9월 14일 바비 럽앤폴 앨범 나온지 1주년 되는 날을 기념해서 준비한 김밥집 이벤트!
럽앤폴 앨범 수록곡들을 대상으로 노래월드컵을 진행하게 되었다.
중간에 번외경기로 타이틀 매치도 있을거니 기대부탁
9월 8일 토요일부터 11일 화요일까지 4일간 예선전이 치뤄질 예정임ㅋㅋㅋㅋ
매일 밤 12시경에 새 투표 가지고 찾아올테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예선 2차전 경연곡은 아래 투표링크에서 확인해줘
각자 본선에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곡이 어떤 매력을 가졌는지, 왜 좋아하는지 이유를 맘껏 어필바람!
투표마감!
리뷰 다시 읽어봐도 좋다
http://kimbobby.net/xe/board/1001350
http://kimbobby.net/xe/board/1001352
처음 텐데를 라이브로 들었던 순간
우리 이 날의 감동과 감격의 느낌을 떠올려보자
http://kimbobby.net/xe/board/989861
글구 넘나 공감가는 텐데 앓이글
여기 보면 특히 이 부분
>>노우 야 노우 야, 로서 로서, fyah 날이야 니 탓이야, 텐데 텐데.
어떻게 보면 가장 신선하면서도 훅이 대중적으로 좋아서 귀에 꽂히는 느낌. <<
여기 공감 100퍼센트다
이젠 선택을 해야하는데
드뎌했다 힘드러써 갠적으로 진심
한쪽 투표하고나니 다른 쪽이 더 좋아 미칠거 같다 머글에서 입덕으로 넘어가던 시기에 내 출근길을 아름답게 만들던 그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