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 

이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응원해주던 폰플래쉬를 계속해서 바라보던 뜨뚜의 모습이다

빛나는거 좋아하잖냐

차분하게 무대도 잘했다

병자들 모두 좋은 꿈 꾸고 명절 잘 보내라

 

 

 

 

  • ㅇㅇ 2018.09.22 07:26

    와 안그래도 영상 기다리던 참이었다 ㅋㅋㅋㅋㅋ 고맙다 엉엉

  • ㅇㅇ 2018.09.22 07:27

    제대로 보는건 지금이 첨인거 같다 ㅋㅋㅋㅋ현장감 좋네 ㅋㅋㅋ

  • ㅇㅇ 2018.09.22 07:56

    직캠을 티비로 크게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 아침부터 기분 째진다 ㅋㅋㅋㅋ

    근데 보다가 알았는데 뜨뚜가 머리를 앞머리 빼고 옆머리는 짧게 자른거 같네 ㅋㅋㅋ 저 상태는 묶밥이 힘든 상태다 ㅋㅋㅋ

  • ㅇㅇ 2018.09.22 08:06

    와 나 보다가 중간에 뜨뚜가 나 보는지 알고 깜놀했다 ㅋㅋㅋㅋ 눈 마주친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감이 좋으니까 보는데 내가 저기 있는거 같고 그런 착각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9.22 09:14

    병자야 사람 많이 몰려서 정신없고 힘들었을텐데

    뜨뚜 이쁘게 담아와서 고맙다.

    앞머리 커텐 자꾸 젖히는 것도 너무 커엽고

    손짓 팔랑팔랑 이는 것도 커엽고

    후레시 갑자기 들었을때는 외계랑 통신하는 줄 알았다 ㅋㅋㅋ

     

  • ㅇㅇ 2018.09.22 10:09

    병자야 고맙다 항상 잘 보고 있다

  • ㅇㅇ 2018.09.22 10:34

     

     

    고마워 병자야 명절 잘 보내!!!

  • ㅇㅇ 2018.09.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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