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까지 갔다왓는데
지금 동접 379
라는 댓글이 있었음 ㅋㅋㅋㅋ 글로 남은 것중에 최고기록인듯
이리와봐 뮤비나왔을땐가
하 근데 진짜 그럴때도 있었지.... ㅋㅋㅋㅋ
어떤 갤러는 동접자 109명이 평소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는 댓글도 있고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100이 평소정도라는 건 정말ㅋㅋㅋ 북적거렸구나
그 병자들 다 어디갔을까? ㅋㅋ 다시 돌아와서 같이 바비빨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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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다는 지금이 더 쩐다 ㅋㅋㅋ 옛날엔 누군지 모를 눈팅도 존나 많았어서 그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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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내가 기억한다 ㅋㅋㅋㅋ 예전엔 댓으로 일케 아무말다는 분위기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관련글의 댓만 달고 그랬지 야이노무 병자야 밥먹었냐 안이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의 수다리 분위기가 된게 내 기억으로는 재작년봄쯤이었던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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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야 작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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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오래된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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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게 작년 초라서 그렇지 벌써 10월이니까 조금있으면 2년 되는거 아니겠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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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의 인생 2막 시작기로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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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는 ㄹㅇ 지금이 넘사벽으로 많은듯
그때는 글 써도 댓 안달리는 경우 많았었음 -
예전 드립짤들 보면 넘 웃긴데 댓글 몇개 없어서 아쉬워서 어느 어르신병자에게 물어봤더니 댓글 잘 안달고 새글 쓰고 그랬다더라 ㅋㅋㅋ
지금이었음 50은 가뿐히 넘어갔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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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다가 쩔어진게 2년이 채 안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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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 공백을 수다로 채웠다는 슬픈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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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인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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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울면서 놀았다... 뜨뚜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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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드립글이나 베게글 댓 보면 다들 졸라 시크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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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복습하다 내가 댓 50개 달고싶어서 손이 막 드릉드릉한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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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라 같이 놀아주마 ㅋㅋㅋㅋ
나도 가끔 과거여행가면 한마디씩 보태고 오는데 ㅋㅋㅋㅋ -
수다리 분위기 되면서 밥집이 좀 뭔가 활성화된거 같아서 난 좋다 ㅋㅋㅋㅋㅋㅋ 병자들과 사이도 더 돈독해지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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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 흐즈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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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존나 못됐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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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가능한 숫자냐고 진짜 머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기 밥집 올땐 5,10 뭐 이랬다 ㅋㅋㅋㅋㅋ 맨날 2,3 이렇고 ㅋㅋㅋㅋ그떄에 비하면 지금 꽤나 복작거리는거 ㅋㅋㅋ
동접 삼백대는 나도 겪어보질 않아서 실감이 안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