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2018.10.02 13:46

나만 기다렸던거냐

조회 수 93 추천 수 2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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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두워서 알아보기 힘들었다

  • ㅇㅇ 2018.10.02 13:47

    내 눈으로 볼때 못찾은게 존심상해서 입다물고 있었다 쉭쉭

  • ㅇㅇ 2018.10.02 1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ㄷ...
  • ㅇㅇ 2018.10.02 13:48

    이런건 투표할 문제도 아니다!!!

    뭘 기다렸다는 거냐 

  • ㅇㅇ 2018.10.02 15:25

    ㅋㅋㅋㅋㅋㅋ 일케 기다리는거 봐라 그래서 하자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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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10.02 15:24
    사진 밝게 하니까 진짜 뜨뚜 맞네 ㅋㅋㅋㅋ
  • ㅇㅇ 2018.10.02 13:52

    근데 진짜 밝은사진 뜰때까지 구분을 못하겠..

  • ㅇㅇ 2018.10.02 14:09
    코랑 입 라인이 너무나 뜨뚜입니다
  • ㅇㅇ 2018.10.02 14:13
    우리 토끼의 부리입니다
  • ㅇㅇ 2018.10.02 15:30

    부리가 넘나 토끼부리 

  • ㅇㅇ 2018.10.02 16:58

    부맄ㅋㅋㅋㅋㅋ

  • ㅇㅇ 2018.10.02 13:56

    나는 진짜 뜨뚜 아닌줄 ㅋㅋㅋ 팔뚝이 왤케 마르게 나왔냐

  • ㅇㅇ 2018.10.02 14:00
    저때 근육 살짝 빠졌던 시기였나보다 ㅋㅋ
    빠지면 채워넣고 빠지면 채워넣고 리필전문가여
  • ㅇㅇ 2018.10.02 14:09
    한때 말랐던때 있긴 했어ㅋㅋㅋㅋ콘티비에서 상탈했을때 ㅋㅋ
  • ㅇㅇ 2018.10.02 15:25
    심쿵여행때 좀 그렇지 않았냐 넘나 말랐었다 ㅋㅋㅋ
  • ㅇㅇ 2018.10.02 17:31
    먹는거 다 어디로가고 살이빠지냐 엉엉
  • ㅇㅇ 2018.10.02 18:11
    그 먹는거 다 병자들에게 오나보다 엉엉
  • ㅇㅇ 2018.10.02 15:23

    ㅋㅋㅋㅋㅋ 난 진짜 뜨뚜인지 몰랐다 ㅋㅋㅋㅋㅋ 밝은 사진 보고야 알았다 ㅋㅋㅋㅋㅌ

  • ㅇㅇ 2018.10.02 15:26

    추천수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0.02 15:29

    가는 발목 아래 쓰레빠

    가녀린 뜨뚜

    뜨뚜야 맘아프다 쳐묵처묵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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