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뚜 오늘도 어김없이 쇄골과 가슴팍과 빤스 자랑을 하며 신나게 무대 잘했다
열심히 기타도 튕기고 바닥에 드러 눕기도 하고ㅋㅋ
또 좋은지 불꽃놀이를 넋놓고 올려다 보기도 했다
근데 아쉽게도 거리가 너무 멀어서 영상엔 잘 담지 못했다
내가 많이 떨어서 좀 산만하기도 하고ㅋㅋ
그래도 뜨뚜니까 잘 봐줘라
찍는동안 옆에 가족으로 보이는 분들이 계속 바비바비 하시던데
영상 맨 마지막을 잘 들어보면 아주 기분 좋은 한 말씀을 남기셨다
병자들아 빛나는 뜨뚜 보고 좋은 꿈 꾸고 잘자
부지런한 병자 오늘도 영상 넘 고마워 마지막 기대하며 잘 볼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