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자기 이름 쓴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집에서 절대 안부르는 호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워나 공감한다
가을이 제일 좋은 계절인 것 같다
예전에는 봄이 좋았는데 지금은 가을 완승ㅋㅋ
이거 어디서 난 거냨ㅋㅋㅋㅋ존나 웃기다
헐 레알 존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지워니라고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바비 ㅋㅋㅋㅋㅋㅋ 밥집에서 하도 뜨뚜라고해서 뜨뚜라고할뻔하기도하지만 바비 ㅋㅋㅋㅋ
뜬금없지만 병자들은 평소엔 어떻게 부르는가 궁금하네
ㅋㅋㅋㅋ 이게 뭐여 ㅋㅋㅋㅋㅋㅋ 진짜 뜨뚜가 쓴거냐 ㅋㅋㅋㅋ
난 뭐 평소에 바비라고 부르다가 사람많은데서는 지워니라고 한다 ㅋㅋ다 입에 착착 붙어서 ㅋㅋ
짧은 글귀속에 하.하아아 를 포인트로 강조함으로써
구구절절한 심정이 다 느껴진다야...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갔나 저 한마디와 한숨에서 진한 후회와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원초적이면서 강렬한 싯구다
제 점수는요
하. 하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