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무더웠던 7월 말
밥별에 이런 사진이 올라왔다
병자들도 팬들도 의미를 궁금해 했지만 뜨뚜는 말이 없었음
말 할 수가 없었던 거네 지금 생각하니까 ㅋㅋㅋㅋ
딱 이 내용을 담고 있는 한장이었다
그런데 김식혜씨는
자신의 방패를
작은 친구들(아기팬,소녀팬)에게 나누어 주었다
때는 무더웠던 7월 말
밥별에 이런 사진이 올라왔다
병자들도 팬들도 의미를 궁금해 했지만 뜨뚜는 말이 없었음
말 할 수가 없었던 거네 지금 생각하니까 ㅋㅋㅋㅋ
딱 이 내용을 담고 있는 한장이었다
그런데 김식혜씨는
자신의 방패를
작은 친구들(아기팬,소녀팬)에게 나누어 주었다
첨부 '9' |
---|
진짜 그러네 ㅋㅋㅋㅋ 어쩌면 그동안 시계 자랑했던게?
나도 전투화와 방패 착용하고 씩씩하게 출발한다
중력 치고 나도 달나라까지!!
헐 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장은 나잌이 신발 대놓고ㅋㅋㅋㅋ그동안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 했을까ㅋㅋㅋㅋㅋ
뜨뚜가 자기 방패 팬들에게 나눠준거 지금 생각하니 감동이네 엉엉
이제 뜨뚜의 방패와 전투화를 볼때마다 든든할 것 같다
오늘도 뜨뚜를 지켜줘라 !!!
새삼 첫번째 인별 사진 올리고 팬들이 궁금해하니까 흠하는거 코엽다 ㅋㅋㅋㅋㅋ 얼마나 말하고 싶었을까 ㅋㅋㅋㅋ 그럼 작업은 저때부터 했던건가보네 ㅋㅋㅋ
헠 그러네 시계자랑하는 포즈 방패포즈잖아
사랑과 정의에 이름으로 널용서치 않겠다 얍
그러고 크로스 포즈잖아
방패..애기한테 시계나눠줄때 뜨뚜는 속으로 얼마나 흐믓했을까
꾸준히 시계자랑에 대해 뭔가 있다고 주접떨던 나병자 매우 행복하다 ㅋㅋㅋㅋ
헐 씨 ㅋㅋㅋㅋㅋ 글고보니 카시오로 중무장을 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