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주간아에 실린 뜨뚜

와 이거 사서 보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잡지냐 -> 아 시사인이네

당장 가서 사야지

병자들이 뜨뚜 목소리를 듣고 느끼는 좀을 아주 글로 잘 풀어썼다 엉엉 

그동안 정말 일케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가 글솜씨가 딸려서 주접만 떨었다고 

와 매섭게 날뛰지만 말은 자꾸 내면을 향한다.........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다

뜨뚜 노래의 그 감정선 진짜 사랑혀

저 옷입은 뜨뚜는 밥별에서 삭제됐지만 기사로도 나오고 했으니 어쩌면 거기서 본걸지도 ㅋㅋㅋㅋ

아니면 이미 팬인걸수도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글 쓰는 능력 부럽습니다 와우

결론봐 ㅋㅋㅋㅋㅋㅋㅋ 쩐다

굉장한 아이돌! 

뜨뚜 빨면서 하루도 뚜듯하지 않은 날이 없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자존감까지 높아지는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밖이라서 추천만한다 

자리펴고 썰풀고싶어지는 기사네

뜨뚜야!!!!!

이 글은 정말 임시공지라도 박아두고 싶다 ㅋㅋㅋㅋ

온갖 병자들 다 봤으면 좋겠네

제목을 좀 눈에 띄게 해주면 어떠냐 ㅋㅋㅋ 시사인 잡지에 나온 뭐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

이거 뜨뚜한테 보여주고싶지 않냐??? 우리만 알기 아까워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주에 한번씩 발매되는거 같은데

뜨뚜꺼는 아직 안올라와있더라

이번주에 발매가 된건가보다

근데 구독으로만 구매가 가능한거같다

구매하고 싶은데 ㅋㅋㅋ

로맨스와 관능, 다정함을 노래한다.

그에게 실린 캐릭터의 내향성이 사랑과 방황, 욕망 속에서 자기 성찰의 색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저 잡지 내가 예전에 정치에 관심 있었을때 구독해서 보던 잡지라서 잘 안다 ㅋㅋㅋㅋ

아이돌에 대한 저런 리뷰라고 해야하나 저런거 쉽게 자주 나오는 잡지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겁나 뿌듯하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가 그동안 해왔던 노래들에 대해 말하는 부분도 넘 좋네

그걸 통해 뜨뚜를 파악하고 뜨뚜에 대해 얘기하는 이런거 넘나 좋다 

그는 책임감을 배웠기에 도망치고 싶어하고 - Runaway

상처를 느끼면서도 '괜찮은 이별'의 요건을 생각하며 - 사랑을 했다

연애 관계에는 회의를 느끼지만 사랑을 감정만은 확신한다 - 사랑해

그는 이별 앞에서 자기감정의 정체를 탐구한다 - 죽겠다

애매한 관계의 상대에게 사랑을 원하면서도, 분석한다. - 텐데

ㄹㅇ 뜨뚜한테 읽어주고 싶다

뜨뚜야 언제오냐 ㅋㅋㅋ오긴 하냐...(애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뜨뚜인형도 코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만들어서 저렇게 한번만 쓰이는건 좀 아깝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