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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18:18

시사in 주간아에 실린 뜨뚜

조회 수 237 추천 수 8 댓글 97

 

짹에서 주웠다

뜨뚜에 대하여 쓰셨더라 

내용이 아주 좋다

 

중간에 뜨뚜돌도 제작한거라는데 넘 간지다

저건 뜨뚜가 밥별에만 올렸던 사진인데 

게다가 삭제된건데 어떻게 찾으신거냐? ㅋㅋㅋ

 

 https://twitter.com/taylor_in_june/status/1056824337913720832

 

DqqYIKeU4AEG8YP.jpg

 

  • ㅇㅇ 2018.10.29 18:48

    그러니까 말이다

    밥별에서도 사라진 귀한 핑크바지 뜨뚜인데 ㅋㅋㅋ

    근데 되게 정성이 들어간거 아니냐?

    글 한번 실릴때마다 저렇게 캐리돌 제작해서 같이 실어주는거 

    그냥 사진같은거 안실고 말이다 

     

  • ㅇㅇ 2018.10.29 18:49

    저렇게 늘 만들었었는데 보면서 어쩜 저렇게 똑같이 만드나 감탄했었다 ㅋㅋㅋㅋ

    사실 그냥 사진만 실어도 되는건데 정성이 담겨있다 ㅋㅋㅋ 그래서인지 글에도 깊이가 있고 ㅋㅋㅋ

     

  • ㅇㅇ 2018.10.29 18:55

    눈이 너무 크지 않냐(소곤소곤)

  • ㅇㅇ 2018.10.29 18:58

    아닌데? 눈크기 제대로 살렸는데? 

    밥집네 수영장만한 우리 마음속의 뜨뚜 눈크기 아주 잘 살렸는데? 

  • ㅇㅇ 2018.10.29 19: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집수영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0.29 18:56

    잘 물고왔다

    넘나 행밥해

    오늘도 1일 1뚜듯 달성!

  • ㅇㅇ 2018.10.29 19:06

    다들 코닉존은 가본거냐 ㅋㅋㅋㅋ

    등판만 봐도 좋더라 ㅋㅋㅋ

  • ㅇㅇ 2018.10.29 19:11

    지금 간다 등판만 있는게 아니던데 ㅋㅋㅋㅋㅋㅋㅋ

    호주에서 즐기고 있는 모습 보니까 넘나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는 왜 사진 하나를 찍어도 분위기가 화보느낌 나지

  • ㅇㅇ 2018.10.29 19:12

    뜨뚜 사진 많이 올라왔던데 우리끼리만 보기 아쉽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8.10.29 19:14

    보니까 동생멤이랑 같이 다녀서 많이 찍힌거 같더라 ㅋㅋㅋ

    동생멤이 뜨뚜 많이 찍어줘서 좋다 엉엉

     

  • ㅇㅇ 2018.10.29 19:16

    그러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 생각 많이 해주는거 같아서 늘 고맙기도 하다 ㅋㅋㅋㅋ

  • ㅇㅇ 2018.10.29 21:52
    스타길에서 여행같이갈 멤버로도 자연스럽게 뽑아주고 ㅋㅋ
  • ㅇㅇ 2018.10.29 19:21
    등판에서 카드놀이해도 되겠더라 ㅋㅋㅋㅋㅋㅋ껄껄
    동물도 코여웠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0.29 19:22

    난 사실 뜨뚜등판인지 몰랐다 ㅋㅋㅋ 바로 밑에 사진이랑 보고서야 알았네 ㅋㅋㅋㅋㅋ

    그 등판에 밥집 수다리들 다 모여 날뛰어도 되겠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0.29 19:24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넓어서 놀랐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0.29 19:25
    진짜 수다리면 가능...ㅋㅎㅋㅎ
  • ㅇㅇ 2018.10.29 19:08

    그냥 두리뭉실하게 적당히 써내려간 글이 아니라 

    래퍼 뜨뚜가 가진 장점과 매력을 세세하게 잘 파악하고 

    쓴 글인게 느껴져서 더 좋다. 정성이 느껴진다.

    조금 의심스러운게 너무나도 래퍼바비를 잘 파악하고

    계신다는게 놀랍다. 하루 이틀 관찰해서 나온 문장력이 아닌

    것처럼 정말 잘 표현했다.

    순간 어느 병자가 리뷰글 써서 올린 줄 알았다.

     

     

  • ㅇㅇ 2018.10.29 19:09

    진짜 병자도 이렇게는 글쓰기 힘들꺼다 ㅋㅋㅋㅋ

    정말 이건 뜨뚜노래를 많이 들어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야 쓸 수 있는 글이다 

  • ㅇㅇ 2018.10.29 19:13

    이거 581호에 실린건가보다 

  • ㅇㅇ 2018.10.29 19:17

    어쩐지 공식사이트에 안올라와있더라구

    11월 6일에 발매된다고 나와있네

    구독으로 보는 사람들은 미리 받은건가?

    짹에 올라와있는거도 책이던데

     

     

  • ㅇㅇ 2018.10.29 19:19

    구독은 미리 받아볼 수 있을껄 아마 ㅋㅋㅋ 그래서 풀린건가보다 우린 좀 기다렸다 사야겠다 ㅋㅋㅋㅋ

    11월 6일이라니 일주일 넘게 남았네 엉엉

  • ㅇㅇ 2018.10.29 19:15

    와 스스로의 마음속 모순을 곰곰히 관찰하는 인물...진짜 예리하고 잘 쓰셨다. 감탄함

  • ㅇㅇ 2018.10.29 19:18

    나는 그 문구 부분 보고 한대 맞은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그냥 흐릿하게만 생각해오던 부분이 이렇게 활자로 표현되니까 신선한 충격이었다 ㅋㅋㅋ

  • ㅇㅇ 2018.10.29 19:25
    그니까ㅋㅋㅋ뜨뚜 본인도 보면 놀랄것만 같을 정도야ㅋㅋ그리고 시작부터 금속적인 울림 보고 쿵 했다ㅋㅋㅋ
  • ㅇㅇ 2018.10.29 19:23
    항상 고민을 많이 하고 지속적으로 자아성찰을 하는
    생각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고 나병자도 생각해왔다
    사실 겁나 진지한 놈임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0.29 20:02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자기 생각들을 잘 표현을 안하는거라 생각한다 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바보처럼 살고싶다 하는것도 생각이 많기 때문아닐까 ㅋㅋㅋ
  • ㅇㅇ 2018.10.29 20:27
    그렇다 ㅋㅋㅋ 생각이 너무 많다고 본인이 말했든가 옆에서 그랬든가 아무튼 암시하는 발언을 하긴 했음
  • ㅇㅇ 2018.10.29 21:19

    전에 잠을 좋아한다고 했던거도

    잘때는 생각을 안해도 되서 좋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아니냐? ㅋㅋㅋ

  • ㅇㅇ 2018.10.29 19:23

    근데 병자들 그거 알고 있나?

    롤드컵 브아피티켓은 전날 리허설도 관람이 포함된건가 보더라

    혹시 가는 병자들 리허설 관람 제발 필히 꼭 후기 올려주라 엉엉

     

  • ㅇㅇ 2018.10.29 19:24
    헐 크헉
  • ㅇㅇ 2018.10.29 19:51
    헐 리허설관람!
  • ㅇㅇ 2018.10.29 19:31 Files첨부 (1)

    공식홈에 올라와있다

    발매는 11월 6일이라고 되어있네

     

     http://www.sisain.kr/33120 시사IN 제581호 - 우리 곁 난민 아동

     

     

    Dqq0WfyU8AIo_m-.jpg

     

     

  • ㅇㅇ 2018.10.29 19:51
    꼭 사야지 엉엉
  • ㅇㅇ 2018.10.29 20:22

    지금 보자마자 밥집 뛰어들어왔는데 완전 전지적병자괸점 리뷰 아니냐???

  • ㅇㅇ 2018.10.29 20:28
    뛰어들어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뛰어들어왔냐 풍속 시속 다 묘사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0.29 20:39
    호다다다다닥
  • ㅇㅇ 2018.10.29 20:40
    (실망)
  • ㅇㅇ 2018.10.29 20:44
    기다려 내 뻐렁침을 담아 곧 멋진걸 줄테니까
  • ㅇㅇ 2018.10.29 20:45
    (다시 기대)
  • ㅇㅇ 2018.10.29 20:57

    기다림

  • ㅇㅇ 2018.10.29 21:08
    ㅋㅋㅋㅋ위에 타이핑해서 가져왔음 멋지지 않냐??
  • ㅇㅇ 2018.10.29 21:10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빨간펜 그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0.29 22:18
    오올ㅋㅋㅋㅋㅋ
  • ㅇㅇ 2018.10.29 21:07

    전지적병자관점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병자보다 더 병자답다 

  • ㅇㅇ 2018.10.29 20:22

    그의 사색이 그를 어떤 어른으로 키워낼지 궁금 캬ㅋㅋ이거 병자들도 자주 하던 생각이잖아.  고민하는 자가 길을 찾기 마련이라 생각하고 늘 응원했었는데 글 너무 잘 써주셨다. 많이 지켜보고 연구해서 쓴 게 느껴진다. 

  • ㅇㅇ 2018.10.29 20:35
    진짜 너무 멋진 표현이야 그의 사색이 그를 어떤 어른으로 키워낼지 궁금하다니 이런 젠장 병자가 진 것만 같다고 저 글쓴분한테!!!! 와장창!!!
  • ㅇㅇ 2018.10.29 20:57

    병자가 뜨뚜에 대해 말빨로 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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