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8.11.03 01:13

반반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62

92DD82DF-DC43-4DEC-9E7B-7DA8A35FCD90.jpeg

 

713C4F77-6B14-4AE4-B3A1-4FB51D7CFFB1.jpeg

 

CDC27352-80FB-436E-AACC-CF9425B44812.jpeg

 

F4554C4E-1CF4-4746-8C59-7D16309051CD.gif

 

솔직히 이때 머리 커트 어정쩡하게 길어서 싫다소리 많이 했는데

지금보니 마냥 코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1.03 01:56
    게다가 뭔가 단아한 머리를 한 청순한 아낙이 눈을 내리깔고 아직 이라고 툭 던진 후 옆머리를 귀뒤로 살짝 넘기며 용서하지 까지 말하고 맑은 눈빛으로 정면을 보며 못했어? 하는거 같지 않냐고 ㅋㅋㅋ

    혹은 뭔가 맑은 기운이 느껴지는 단정한 사내가 눈을 내리깔고 뭔가를 손으로 정리하며 아직 이라고 툭 던진 후 가만히 용서하지 못했어? 라고 말하며 어?에 맞춰 맑은 눈을 맞추는 그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이라고
  • ㅇㅇ 2018.11.03 1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 상상력 풍부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1.03 01:27

    근데 병자들 정말 안잘거냐? ㅋㅋㅋㅋ

    보통 이 시간이면 밥집이 조용해야되는데

    다들 죽어라 글쓰고 있어 ㅋㅋㅋㅋ

    이러다 정작 낼 뜨뚜 본공연하는데 다 드러누워서 자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 ㅇㅇ 2018.11.03 01:28
    네시도 넘어하는데 뭔 걱정이냐 달려
  • ㅇㅇ 2018.11.03 01:29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말투봐 ㅋㅋㅋㅋㅋㅋㅋ 네시도 넘어서 하는데 뭔 걱정이냬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1.03 01:29
    알고봤더니 알콜 상태 아니냐? 아침까지 달려를 외치며?
  • ㅇㅇ 2018.11.03 01:31
    한 3시간째 밥집만 하는중 ㅋㅋㅋㅋㅋ
  • ㅇㅇ 2018.11.03 01:32
    눈을 잠시라도 떼면 최근댓 싹 밀려있음 ㅋㅋㅋ
  • ㅇㅇ 2018.11.03 01:34
    밥집 중독성 오진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11.03 01:44
    자기전에 들어와서 잠깐 본다는게 아직도 보는중이다 ㅋㅋㅋ 아니 왜케들 달린거냐 ㅋㅋㅋㅋㅋ 복습도 오래걸려 ㅋㅋㅋ
  • ㅇㅇ 2018.11.03 01:45
    난 지금 못자고 있다 ㅋㅋㅋㅋ
  • ㅇㅇ 2018.11.03 01:47
    난 진심 자야한다 현업이 있다고 근데 못자고 있다 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