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거 생각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거 생각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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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가 그럼 복을 주는거냐 ㅋㅋㅋㅋ
아무래도 내 집에 뜨뚜한마리 들여놔야겠군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도 했었다 그래서 ㅋㅋㅋㅋㅋ근데 폭풍같은 떡밥에 쓸려 내려갔...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한 병자가 있다니 괘신기하다 ㅋㅋㅋㅋ
진심 고양이인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 게다가 저 포즈로 꽤 오래 있어서 ㅋㅋㅋㅋ
앞발을 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코여움ㅋㅋㅋㅋ
자기 앞발 잡아달라고 저러고 있는거냐 그럼 어쩔 수 없이 잡아줘야하는건가
그럼 내가 얼른 달려가서 그 그릇 손으로 쳐버려야지
히히
도망가자아
(...)
ㅋㅋㅋㅋㅋ 나쁜짓하면 반드시 응징을 받는다는 교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병자들끼리 뇌를 공유하는게 틀림없다 ㅋㅋㅋ
같은 생각이라니.. 뜨뚜는 보면 의도하지 않은것 같은데 몸에 배어있는
애교가 무의식적으로 흘러나오는듯ㅋㅋㅋ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복습하고 나니 그 표현이 입에 찰싹 달라붙는다 ㅋㅋㅋㅋ
뜨뚜만 모르는 사실
현실에 저렇게 생활애교 쩌는 아들램은 없다
주변인들이나 혀륙들 보면 뜨뚜는 딸램보다 코여운 짓 많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만 친해지면 말투부터 애교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자들 생각들은 다들 거기서 거기 ㅋㅋㅋㅋㅋ 역시 뇌를 공유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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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난 전혀 생각을 못했다 ㅋㅋㅋㅋㅋ 진짜 존똑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