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조회 수 2744 추천 수 0 댓글 4

애초에 타고난 재능위에 와쥐에서 몇년간 트레이닝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의 바비가 있는거는 사실이고 바비본인 입장에선 더 와닿게 느낄수밖에 없으니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어쩔수 없다고 본다
이미 데뷔확정된 시점에 바비가 몸담게 될 아이돌판 자체를 부정할순없다는게 결론인데ㅜㅜ 바비가 가진 능력치를 십분활용해서 돋보이게는 못해줄망정 혹여나 튄다고 지랄 타멤버 색깔이 안드러나는걸 바비탓 어쩌고 소리 나오면 ㄹㅇ빡칠듯

  • anonymous 2014.09.30 00:35 (*.*.3.*)
    그냥 흘러가는대로 둬야지 우리가 뭘 어쩌겠음 ㅋㅋㅋ 진짜 슈스될 운명이면 지가 어떻게든 알아서 잘되게 되있고 팀에 묻힌다면 그것도 운명 근데 묻힐거 같지 않음 바비는
  • anonymous 2014.09.30 00:36 (*.*.140.*)
    ㅇㄱㄹㅇ 나도 너같이 생각해야겠다 괜히 힘쏟지말고
  • anonymous 2014.09.30 00:36 (*.*.119.*)
    그래 걔맘은 걔맘이지만 내맘은 내맘이다 걔가 좋아도 속상한 건 어쩔 수 없음
  • anonymous 2014.09.30 00:47 (*.*.136.*)
    몰라 롤딥 가사 보면 마냥 그런 것만도 아닌 거 같은데 사람 맘이 한갈래가 아니잖음.... 걍 심심하니까 떠들고 있는 거고 뭐 걘 지 알아서 하고 난 지켜보다 떨어져나가든 말든 하겠지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