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넘어오기전에
종병갤에서 눈치봐가면서 갠갤파자 불판파자 총대누가할래 했던 기억들
ㅇㄱㄹ인지 뭔지 알수없는 존재들이 떼로 몰려와서 결국 갠갤은 못팠던 기억
힙갤이고 팀갤이고 갈수없어서 쫓기다시피 병원장 하나믿고 여기까지 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갠갤 파자고 하면 닉저격당하면서 ㅇㄱㄹ라고 까이면서까지 투쟁하고 종병갤에 악착같이 붙어서 여기까지 넘어온건
디씨 분위기가 좋으면서도 편하게 할얘기 하면서 뜨뚜빨고 싶어서다ㅇㅇ...
누구 저격이 아니라 걍 오늘은 많이 서러워서 써봤다
종병갤에서 눈치봐가면서 갠갤파자 불판파자 총대누가할래 했던 기억들
ㅇㄱㄹ인지 뭔지 알수없는 존재들이 떼로 몰려와서 결국 갠갤은 못팠던 기억
힙갤이고 팀갤이고 갈수없어서 쫓기다시피 병원장 하나믿고 여기까지 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갠갤 파자고 하면 닉저격당하면서 ㅇㄱㄹ라고 까이면서까지 투쟁하고 종병갤에 악착같이 붙어서 여기까지 넘어온건
디씨 분위기가 좋으면서도 편하게 할얘기 하면서 뜨뚜빨고 싶어서다ㅇㅇ...
누구 저격이 아니라 걍 오늘은 많이 서러워서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