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7월쯤인가부터 얘기 나오기 시작해서
10월 11월 아이디어낸다고 바빴는데 병자들 진짜 다들 고생했다
그리고 그렇게 얘기나눈 시간들이 되게 재밌어서 좋았어 ㄹㅇ 뚜루마불 선물은 못잊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거의 7월쯤인가부터 얘기 나오기 시작해서
10월 11월 아이디어낸다고 바빴는데 병자들 진짜 다들 고생했다
그리고 그렇게 얘기나눈 시간들이 되게 재밌어서 좋았어 ㄹㅇ 뚜루마불 선물은 못잊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인증을 바라고 선물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참 행복하고 고생한 병자들 모두에게 고맙고 그렇다 ㅎㅎ
와 진짜 지난날이 막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간다 ㅋㅋㅋㅋ
병자들 진짜 고생 많았지! 그 보답이 이렇게 대박적으로 오는구만!
썬구리 의견 낸 병자 누구냐!
칭찬해
뜨뚜가 넘 잼나하잖냐 ㅋㅋㅋㅋ
역시 병자들의 드립개그가 뜨뚜랑 통해 ㅋㅋㅋㅋㅋㅋ
뚜듯하다 아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후기 못볼꺼라 생각했는데ㅋㅋㅋ
너무 놀래서 입이 찢어질거 같다 ㅋㅋㅋㅋ
우연히 방 사진 한켠에 놓여진것만 봐도 감지덕지 할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소취하면 이뤄지는 밥집
몇개월동안 뚜루마블 준비하면서 뜨뚜가 진짜 좋아해줄까 고민의 시간도 분명 있었을것이다 그럼에도 흔들림없이 긴시간 준비해준 병자들 뜨뚜에게 이런 재미와 기쁨을 선사해줘서 내가 다 고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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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병자들 다들 한마디 한마디가 모이고 모여 실물로 탄생하고 전달되고 뜨뚜가 손에 쥔 것까지 보게 되다니 여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