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4.11.10 02:04

병원장 감사경배드림

(*.*.234.*) 조회 수 418 추천 수 0 댓글 7
종병갤에서 와씀다
늦은밤까지 병원장이 숙오해줘서
갈곳없는 갤년들이 드디어 집을 마련해쯤ㅜㅜ
공통점이라곤 바비새끼 하나뿐인데
진짜 머리풀고 감사드림
김밥집 병자들도 거마오
  • ㅇㅇ 2014.11.10 02:07 (*.*.27.*)
    저도 무한정 감사함 늦게까지 고생하심 정말 숨막혔는데 너무 고마워!!
  • 123 2014.11.10 02:08
    ㅋㅋㅋㅋ 이제 집 마련됐냐 응원할게 너네도 힘내라
  • ㅇㅇ 2014.11.10 02:09 (*.*.177.*)
    병원장 우리 도와줘서 정말정말정말 감쟈하고 여기 병자들도 고맙!!! 귀한 시간 보태줘서 정말 고마워
  • 스푸라이트 2014.11.10 02:09
    헉 집 생겼구나 잘됐다! 다들 힘내자...
  • 비공 2014.11.10 06:23
    오. 드디어 집 생긴거야? 축하해. 병원장 고생 많았다 진짜. !!!!
  • rice 2014.11.10 07:19
    집생긴거축하 나도 입양되서 햄벜
  • 외국인노동자 2014.11.10 13:27
    오 ㅋㅋ 드뎌 생겼네 ㅋㅋ 병원장 주말에 열일했네 ㅋㅋ 같이 바비시키 좋아하는데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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