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mbobby.net/xe/board/916411
이 글 기억하냐 ㅋㅋㅋㅋ
이 반지였다
사실 그때는 한참동안 뜨뚜 어디 나올때 손부터 보고 그랬었다가 이제 그냥 어딘가에 잘 있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반지가!!
갑자기 나타났다!!
http://kimbobby.net/xe/board/916411
이 글 기억하냐 ㅋㅋㅋㅋ
이 반지였다
사실 그때는 한참동안 뜨뚜 어디 나올때 손부터 보고 그랬었다가 이제 그냥 어딘가에 잘 있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반지가!!
갑자기 나타났다!!
첨부 '7' |
---|
아! 그 연결고리!
뜨뚜가 어떤 포즈로 손내밀었나 그림까지 그려가며 궁금해했던 병자가 바로 나다
악세사리가 다 소품은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뜨뚜가 잘 보관하고 있었나보다 이렇게 끼고나온거 보니 ㅋㅋㅋ
어쩌면 이제 자주 끼고 다닐지도 모르지 ㅋㅋㅋㅋ
인증 받은거 축하한다 병자야
반지 넘넘 이쁘다
근데 그 반지 다 두고 들어갈뻔한거 앎? ㅋㅎㅋㅎㅋㅎㅋㅎㅋ
https://twitter.com/ikon_donghyuk_c/status/1088418127514226688?s=21
......... 다 봤다 이미 ㅋㅋ 병자 못됐네!!!
내가 잘못했다
병자도 참 짓꿎꾼요
반지 자세히 안봤었냐 ㅋㅋㅋㅋ
뜨뚜가 놓고가서 다행(?)이었네 병자가 알게된거라 ㅋㅋㅋㅋ
우와 대박 당시에 영상올라오는거 보면서 반지많이꼈네 간지난다생각했는데 그중하나가 병자선물이였다니 신기하다! 반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나보다병자선물 칭찬해
칭찬해
반지 진짜 이쁘다
리뷰/후기 카테로 옮겨주시면 감사하겠다!
갑자기 시러요 해보고싶다
반응 격한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 자랑하는 움짤 볼수록 간지뿜뿜이네 헉헉
소방차 불러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알림 | 김밥집 문이 열렸습니다 16 | 2022.04.15 | 9245 | 0 |
공지 | 알림 | 김밥닷넷 공지 (ver_2021.06) 12 | 2021.06.23 | 10517 | 4 |
284 | 리뷰/후기 | 뜨뚜 문학관 rolling in the deep 14 | 2014.11.29 | 2921 | 32 |
283 | 리뷰/후기 | 우형 인터뷰는 오히려 뜨뚜가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보여줌ㅋㅋ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ㅇㅇ 29 | 2014.12.18 | 3774 | 31 |
282 | 리뷰/후기 | ㅃ 김바비 잘생김에 대한 고찰 61 | 2016.02.07 | 2971 | 29 |
281 | 리뷰/후기 | 어쩌다 리뷰가 되어버린 플로우 분석글 20 | 2014.12.02 | 3022 | 25 |
280 | 리뷰/후기 | 왜 플로우를 잡으면 딜리버리가 부족해지는가 29 | 2014.11.20 | 2811 | 22 |
279 | 리뷰/후기 | Rise (Remix) feat. 뜨뚜 리뷰 43 | 2018.11.07 | 443 | 20 |
278 | 리뷰/후기 | 190831 ASS Vol. 1 현장 후기 19 | 2019.09.02 | 178 | 19 |
277 | 리뷰/후기 | (판듀) 비와 당신의 이야기 랩 리뷰 35 | 2017.06.19 | 1708 | 18 |
276 | 리뷰/후기 | Born hater 다소 주관적인 가사해석 22 | 2014.10.22 | 2986 | 17 |
275 | 리뷰/후기 | 20181222 쿄세라돔 공연 후기 48 | 2018.12.23 | 266 | 15 |
274 | 리뷰/후기 | 많이 늦은 팬싸 후기 125 | 2019.06.29 | 488 | 14 |
273 | 리뷰/후기 | 꽐라 내가 뻐렁치는 부분 리뷰 20 | 2016.09.08 | 1191 | 13 |
272 | 리뷰/후기 | ( 장문주의) 절대 잊을 수 없는 190727 후쿠오카 콘서트 후기 + 서프 슬로건 등 잡다한 후기 30 | 2019.07.28 | 284 | 13 |
271 | 리뷰/후기 | 이리오너라가 너무 존좋이라 리뷰 쌔움 12 | 2015.11.16 | 1562 | 13 |
270 | 리뷰/후기 | 뜨뚜 솔로앨범 Love and Fall 간단 아무말 16 | 2017.09.16 | 955 | 13 |
269 | 리뷰/후기 | 191022 TACTY IN THE MORNING 번역 27 | 2019.10.22 | 366 | 13 |
268 | 리뷰/후기 | 시사in 기사 텍스트본 - 틈새에서 사색하는 '아이돌 래퍼' 바비 45 | 2018.10.29 | 303 | 12 |
267 | 리뷰/후기 | 오사카 팬미팅에서의 바비를 궁금해하는 병자들을 위해 골골거리며 후기 남김! 24 | 2014.10.05 | 3191 | 12 |
266 | 리뷰/후기 | 내 창조주 입덕계기 (?) 창조주와 오프 후기 (긴글주의ㅋㅋㅋ 82 | 2019.07.22 | 382 | 12 |
265 | 리뷰/후기 | 밑에 바비 랩 빠는 거 예시 15 | 2014.10.31 | 2175 | 12 |
헛 되게 오래 전에 준건데 또 꼈나보네 ㅋㅋㅋㅋ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