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물건은 아닌데 갑자기 사고 싶어서 샀다든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샀거나 하는거 있냐 ㅋㅋ
난 있었다
놋북이 하나 있는데 이게 영 고물이라 덕질할라 쳐도 오히려 폰이 더 빠른거 같은거임
그래서 밥집도 거의 폰으로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
쿼티자판 오타도 쩔고 그러니까 아예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장만할까?
이 생각을 한게 몇달 전인데 최근에서야 이거저거 고민하고서 드디어 샀다 ㅋㅋㅋㅋ
근데 사놓고 보니까 마우스 없으면 너무 불편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마우스도 장만...
어째 1이 점점 커지는 느낌 ㅋㅋㅋ
병자들은 요즘 산거 없냐 ㅋㅎㅋㅎ
작년부터 피부 트ㄹ ㅓ블이 많아져서 스트레스 받길래
피부에 좋다는 보오습 먹는약이며 화장품이며 세안제며 보일때마다
사서 모으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텅장됨을 느낌 ㅋㅋㅋ
ㅍㅣ부과도 가서 압.출받았는데 흉터로 남음
뜨뚜는 나이도 안먹는것같은데 나 병자 혼자 세월을 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