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밥집왔다 ㅋㅋㅋ
어제 밤 글들도 클릭해서 복습도 하고
이런저런 복습을 하고나니 모닝인사를 하고 싶더군
일어나자마자 밥집왔다 ㅋㅋㅋ
어제 밤 글들도 클릭해서 복습도 하고
이런저런 복습을 하고나니 모닝인사를 하고 싶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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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모닝
클릭하는 손가락 ㅋㅋㅋ
일부러 골라서 올려봤다
밥모닝 햇살모닝
떡밥없으려나
콩콩
기도한다
깔맞춤에서 느껴지는 병자의 간절함
모닝모닝 아침이구나!! 주말이다 유후
야아 주말이다아
저거 ㅋㅋㅋㅋ 그 뒤로는 한거 못봤지? ㅋㅋㅋㅋ
갖고싶어 수염썬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짤도 하드캐리하잖어
저렇게 그루비하게
한껏 물살을 가르며 사람을 유혹해놓곤
워우워우! 오늘은 여기까지만~하는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련한 짤장인 같으니
나는 두번째를 위한 밑밥깔기 아니었을까도 생각해본다
자꾸만 두번째 짤만 들여다보게 된다
시원해보여서 그런가 뭔가 상쾌한 느낌도 들고 짤만 보고 있어도 내가 촵촵한 느낌도 들고
거의 동시에 댓을 썼군
역시
뇌공유 병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성격도 비슷하고 뇌도 공유하는 병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갭쩔어 ㅋㅋㅋㅋㅋ 메컵 빡세게한 토깽이 ㅋㅋㅋㅋㅋ
웃을때랑 안웃을때 분위기 완전 갭쩌는거 보라고 ㅋㅋㅋㅋ
그때부터였을까요 병자가 병자짓을 하게 되었던 것이...
오늘은 뭐 떡밥 떨어지는거 없으려나
아님 또 병자들이랑 수다나 떨고 놀아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