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타바슼호 쏘스도 내최애라고!! 멕시칸도 원래 엄청 좋아함 과콰몰레 만들어머금 이런게 서로 통하는거지 캬캬캬

풀떼기와 해산물 킬러인것이 문제지만..

아니! 병자 지금먹어??? 왜애!

밥을 못먹다가 지금먹는거야 혹시! 그러다가 몸상한다 병자 

나는 안자니까 그리고 잘라면 멀었으니까  외로워마라 병자 밥다먹을때까지 앞에 있겠다 

나 밥 꼭꼭 씹어서 오래 먹는뎅?

가끔은 먹다가 지겨워질때도ㅋㅋㅋ

오 그러냐 나도 배워보고 싶은데 디냐쇼에서 좀 갈쳐줘라 ㅋㅋㅋㅋ

천천이 오래 꼭꼭씹어먹으면 살이 안찐다는, 덜찐다던데 내가 그걸못한다

ㅋㅋㅋㅋ 그걸 왜 배워ㅋㅋㅋ안씹으면 잘 안넘어가는거같고 덩어리잖아ㅋ이상해ㅋ 걍 입에 넣고 멍때리면서 꼭꼭 씹어봐ㅋㅋ

그걸 의식적으로 해야하는데 배가고프면 자주까먹어.... 정신차리고보면 없어.... 입에..

난 꼭꼭 씹어도 음식물을 입에 넣기 무섭게 꿀떡꿀떡 넘어가더라 ㅋㅋㅋㅋ

고쳐보려고 해도 오래씹고 있으면 답답해서 참을 수가 없음 

뜨뚜 먹는 모습과 다를바가 없다 ㅋㅋㅋ

그래서 뜨뚜 먹는 모습 처음 봤을땐 좀 걱정했었다

결국은 나 병자가 위에 염증이 생겼거든 ...뜨뚜야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라.

ㅋㅎㅋㅎ... 배울 수 있는 허락은 거기서만 이라서...

ㅋㅋㅋㅋ근데 확실한건 꼭꼭 씹어먹으면 먹다가 중간에 배부르다는 느낌이 든다 해봐 진짜

도중에 배불러지니까 그때까지만 머거나 거기서 쪼금만 더 먹으면됨

그담엔 급 졸림ㅋㅋㅋ

새벽반 있다니 왠지 덜 외롭다ㅋ

역시 우리네 병자들 습성

병자... 너병자 진정한 병자... 

한동안 갓시카나 이 영상이 최애였음

이때 뜨뚜 넘나 취향이라 울고싶다 

엉?그랬냐ㅋㅋㅋ

수퍼콘 칙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왜 딴 칙힌이 불렀지..

ㅋㅋㅋㅋㅋ나 쩌기 당첨되서 갔었는데 멀어서 뜨뚜 면봉으로만 보고왓어

기다리는동안 전광판에 저 영상 여러번 나오길레 열심히 봄 졸코

그러게 듣고나니까 생각이 나더라 저 담에 갓시카나 떠서 갈아타야한다고 병자들이 막 메뉴 궁금해하고 그랬었던거ㅋ 나한테 칙힌은  그게 그거고 그냥 칙힌이라 뭉뜽그려 칙힌이 됐나봐 ㅂㅂ큐 기억속에서 까맣게 사라짐ㅋㅋ

전부 혼자 다 먹은건 아니라서ㅋ

배안고프냐? 칙힌 안땡기냐? 치맥할래? 이딴식으로ㅋㅋㅋ

그무렵 주변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ㅋㅋ

밥먹고 바로 자면 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