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광고가 좀 양애취 짓을 해서 갈아타려고 새로 신청을 어제 새벽에 했는데
설마하니 주말에 몇시간만에 승인이 날 줄 몰랐다
승인나면서 자동 삽입이 디폴트인가봄
일단 지금 뭐하는 중이라 조금 후에 설정 바꿔서 나올 곳에만 나오게 잡아두겠다
글고 도움준다고 
하면 아예 짤려버리는 광고임 이거는 ㅋㅋㅋㅋㅋ 절대 광클은 하지말고 그냥 필요한 것만 들어가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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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의 방어력은 진짜 김밥한줄만하구만
병자들 다들 깜놀해서 우왕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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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밥집은 진짜 광고에 점령된 상태다 ㅋㅋㅋㅋㅋ 아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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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광고크기도 예전꺼보다 좀 큰거 같은데 원래 이런거냐 아니면 이것도 크기를 줄일 수 있는거냐 ㅋㅋㅋ
암튼 원무과장 오늘도 열일하는구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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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예전이랑 크게 차이없게 다 조절할건데 지금 내 노트북을 못쓰는 상태라 오늘밤까지만 참아야할지도 일단 모바일로 좀 조절이 될지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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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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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병자들도 뜨나 모르겠는데 사전예약중인 모발겜 뜨거든 같이 하자 ㅋㅋㅋ 난 이런류 좋아해 뭔가 공포 좀비겜같은거 ㅋㅋㅋㅋ 걷는좀비겜도 열심히 하는 중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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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광고해주는 병자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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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음ㅋㅋㅋㅋㅋㅋㅋ난 좀 무서웠는뎈ㅋㅋㅋㅋㅋㅋ역시 취향 다양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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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구나 ㅋㅋㅋㅋㅋ 광고가 쫌 무섭더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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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빠르다 주말에도 일하는 광고.... 어후 어디랑은 차원이 다르네
원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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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일안하는 어디랑 넘 다르다정말 대단해! 남들 쉴때도 일하고 (광고가 아니고 원무과장에게)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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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이 근데 빨리 났나보다 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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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단 노트북 없이 수정가능한 부분은 수정해서 좀 줄여놨지만
아직 목록 하단/새글 위는 크기가 좀 크게 나올거고
글안에 헤더 부분에 하나 나올거임
이거는 밤에 노트북 켜서 손 보도록 하겠다!
광고 폭격에도 병자들의 장바구니가 안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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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무과장 열일에 뭐라도 주고싶다
후,흥 그렇다고 내가 원무과장을 엄청 사랑하는 건 아니야 단지그 열정적인 수행능력과 김밥집에 대한 애정뿜뿜을 격하게 차냥하는것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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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봐
ㅋㅋㅋㅋㅋ광고에 침략받은 김밥집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