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ikVsg51BM4
쌀국 뜨뚜!!! 웬일로 주말에 일한 오이지 ㅋㅋㅋ
뜨뚜 인터뷰 인상깊닼ㅋㅋㅋㅋ 미국에서 생활은 해봤지만 공연문화는 처음이라곸ㅋㅋㅋ되게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 뜩뚜야 하고싶은거 다 해
뜨뚜가 내딛는 그 걸음 걸음마다 우리 병자들도 함께 할 수 있기를
언제까지나 함께! 뜨뚜놈이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병자들 해맑게 줄줄데리고 왔던지라도 병자들도 귀가 트여서 도도한 어린이들이라 취향따라 줄줄 따라갔으니 뜨뚜놈이 음악으로 휩쓸면 휩쓸릴 수밖에 없다
난 이제 뜨뚜가 추천해주는 음악들도 즐겨듣고 ㅋㅋㅋ 정말 음악 취향이 뜨뚜에게 맞춰졌어 ㅋㅋㅋㅋ 특히 뜨뚜의 저 히빱곡을 못듣는다 생각하면세상 사는 낙이 없다 없어 그러니 물고기 똥처럼 뜨뚜뒤만 졸졸 따라댕겨야지 어쩌겠냐!
헐 영상떴다 전혀 기대도 안했는데
주말에도 일할줄이야
뜨뚜 멘트도 있어
쌀국에서 살긴 했지만 공연문화는 첨이래
그러고보니 쇼돈때도 래퍼들 무대 첨보는거라고 하지 않았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가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무대 경험 쌓아갔으면 ㅋㅋㅋㅋ
영상이 짧았지만 나름 알차다 ㅋㅋㅋㅋ
첨에 인텁할때 얼굴도 보면 좋았을텐데 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빨리 보고싶습니다 하며 웃는 모습 코엽고 좋았다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무대하는 뜨뚜 모습 컷으로만 봐도 쩔었다
마지막에 수건 목에 두르고 묶밥 넘 좋지 않았냐
이런 일이 있었음ㅋㅋㅋ 신기해서 캡쳐 ㅋㅋㅋㅋㅋㅋ
다른 병자가 올렸다는 사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