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자...
병자들은 잘자라
어제 참 잼난 하루였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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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깼어 (멀뚱) (멀뚱) -
왜 또 자다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떄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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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항상 생각만하면 화나지만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눈이떠졌어 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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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고싶어서 깼다는거 아닌가 저병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상이몽중이군여 ㅋㅋㅋㅋㅋㅋ 병자는 오이지 말하고 있는거같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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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장실 가려고 꺠서 거기(?)서 겸사겸사 오이 생각도 하느라 잠을 못잔걸로 하자 어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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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어떤 병자가 오이지라 그랬는대 화장실로도 해석가능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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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에다가 모자이크 처리하는거 같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쓰이는걸 몇번 본거같아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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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오늘도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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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이는 맞는데 병자들이 보기 싫다 해서 모자이크를 한 이후 그냥 모자이크용으로 쓰이고 있다 ㅋㅋㅋㅋ 나름 칼라풀하니 좋은거 같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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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 잠안와 (초롱) (이글) -
병자도 안잔다니 좋군 (삼글) (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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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보다 더한놈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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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래?
유툽에서 놀다가 주웠다
자막까지 편집해서 넣어주셔서 넘 좋다
도도한 밥삼촌 넘 좋아
[iKON] 삼촌이 된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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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봐야하냐 링크가 안먹히는거 같어
내가 유툽에서 검색해서 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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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야 새글팠다
가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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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수다리 
(멀뚱)(멀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