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몰 기대한거냐 대체
나는 그저...
비슷한 또래는 아니지만
"알았어.. 짠하니까 짠!"
우울한 병자에게
손수 치킨도 멕여주었다
모..몰 기대한거냐 대체
나는 그저...
비슷한 또래는 아니지만
"알았어.. 짠하니까 짠!"
우울한 병자에게
손수 치킨도 멕여주었다
그렇지않아!
입막음용 치킨이라니
난 맛있게 먹었다고옼
나도 입막음해줘라
병자가 원한다면야..
이거 말고 나도 치킨!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 나 현실 웃음 터져서침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 손그린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각도가 묘하게 엿먹여줄거 같은 느낌은 뭐다 ㅋㅋㅋㅋㅋㅋ
그,그런!!!!!!
어퍼컷은 아니겠지 ㅋㅋㅋ 워어류겐이랄지!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뜨뚜가 팬미때 그런거 하자고 하던데 ㅋㅋㅋㅋ
이거 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 베게로
짠해보여서 짠해줬대
잘보면 수다리랑 뜨뚜얼굴 점점 적신호가 진해짐ㅋㅋㅋ
예리한 병자
아니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공식 밥시카나 짹이랑 똑같은 상황 아니냐고 이거 뭐야 진짜 ㅋㅋㅋㅋㅋ
나도 조금 신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시성 이론이라는 게 이런걸까
의도치않게 피피엘이 되어버려서 당황
그러고보니 행사하면 쿠폰알림하며 밥시카나 먹으라고 챙겨주던 병자가 있았는데...!
밥레발떡 들어왔다가 비추 누를뻔한 나같이 솔직한 변태병자는 없는거냐!!!
내용이 코여워서 참았다 꿈 얘기는 추천이야
밥레벌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라
병자를 위해
최후의 짤들을 준비해두었다
이따 저녁을 기대해
그나저나...
병자 추천콘만 쓰고 추천은 안누르는 그 병자 아니겠지
어떻게 알았냐 나의 입추천을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저녁을 기다리며 추천날렸다
저녁을 기대해?!!!
지금도 저녁인데! 언제 날이냐 날 컴컴해질때냐!
아무도 내맘을 이해모대
얼마만의 꽈찌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논 자유의 모미 아냐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캐속....
야나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냑 구룩케 못하묜...
넌 구뇨를 일께되게찌
동공지진하며 밥레벌떡 클릭했을 병자를 상상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너병자는 안그랬던 것처럼...
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그러고싶어도 그럴수가 없다
난 원글병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자가 삐진 것 같으니까
그럼 이건 어떠냐?
대낮용으로...
대낮용 흐뭇
대낮용!!!!!! 코피날것같애!!!!! 뜨뚜 터틀넥 잘 안 입는데 가끔 저렇게 꽉 채우고 나와도 몸선 사는 거 보면 너무 흡족하고 세상에 감사하고.... 이 병자 여러 좋은 짤 있으면서 더 좋은 병자꿈얘기 해주고잉 마음이 너그럽고 편해졌다 심장은 나대지만ㅋㅋㅋㅋㅋ
뜨뚜 몸선은 병자를 주접떨게 만들지
쁘이
쁘이 날렸으니까 쁘이앱 한번 가즈아!
쇄골뼈에 감동하면 너무 변태같나
지극히 병자답다
베게갔다 ㅋㅋㅋㅋㅋ
이따 저녁에 또 기대해
손 볼때마다 조눗이네 ㅋㅋㅋㅋㅋ 벗은 뜨뚜 ㅋㅋㅋㅋㅋ
흐뭇...
첫짤 미춌다 달달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같은 말갛고 순수한 미소의 얼굴이랑 그냥 아무것도 아닌 흰 티에 무심하게 드러난 몸의 단단한 골격과 근육때문에 소리지르고싶은 거 참고 있어 하얗고 뽀얀 순댓국밥에 다대기랑 정구지 팍팍 넣는 순간의 양극적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둘째짤은 인간솜사탕을 형상화한 달콤하고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무언가 같다 살짝 헝클어진 헤어에 존잘남미소라니 병자들의 만수무강을 위협하는못된짤이다 내가 가져가서 프린트한다음에 끌어안고 침대에서 좌삼삼 우삼삼 데굴데굴 구르면서 인쇄물을 훼손시키는 엄벌을 내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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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개빵터졌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다리 시끄러서 닭다리로 입 막아버리는데 왜케 좋아하고 그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다리 개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