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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날 오월을 맞아 애써 준비한 건 아니고
작년 생일에 준비하려 했던 물건이 몇 달 지나서 왔닼ㅋㅋ
걍 내가 꿀꺽할까 하려다 어제 쁘앱 보고 애정이 뻐렁쳐서 마음을 바꾸기로 했닼ㅋㅋㅋㅋ
우체국 택배로 보냈는데 거기 직원분이 “바비한테 보내는 거네요 “ 하시는 바람에 구멍에 숨고 싶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넵!!!!”하고 당당하게 말했다 내 친구 김뜨뚜함테 어린이날 선물 보내는거라고요!!!!
근대 그 직원분이 이렇게 보내면 아티스트한테 전달이 되긴 하냐고 궁금해하시길래 걱정 마시라고 회사로 보내면 언젠진 모르지만 뜨뚜한테 전달이될 거라고 공카 공지에 나와 있었다고... 말씀을 드렸다
뜨뚜야 뜨린이날 선물 잘 받아라
회사로 보내는거냐 ㅋㅋㅋ 뜨뚜가 좋아하겠다 선물 좋아한댔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