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근에 가사 눈여겨 보기 시작해서 ㅇㅇ
유명한거 말고 1:1 배틀 가사가 진짜 진정성 나오면서 간지나더라
현실에 남아도는 새끼가 걸긴 뭘 걸어
현실에 적응 못한 너한테는 난 겁없어
개같이 갇혀 살면서 현실에 난 맞서왔지
tell me underground scene 누가 좆밥인지
현실에 쫄던 넌지 아님 대답했던 난지
네가 술에 술을 탈 때 난 지하에 잠수탔어
시간은 빨랐고 네가 가진건 나태
그래놓고 환경이랑 니 애미애비를 탓해
좆같은 새끼 이건 말로하는 씹질
니 귀에 박아둔 좆떼고 들어봐 나의 일침 bitches
마음에 드는 부분만 가져오려고 했는데 거의 다 가져왔네 ㅋㅋ
이거 근데 현장에서 바로 한건 아니겠지? 미리 준비한거겠지?
이새끼 패기가 진짜 너무 마음에 든다
언더든 아이돌이든 돌려서 하는것도 아니고 존나 시원하게 까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