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라의 병린이가 되어 ㅋㅎㅋㅎㅋㅎ

바닷속이 되게 깨끗해보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청정산호초 ㅋㅋㅌㅌ

맨밑짤도 봐봐ㅋㅋㅋㅋㅋ 흩날리는 머리가 꼭 바닷속에서 흔들리는

산호초같다 

역시 뜨뚜는 바비타민이지 

눈빛봐 입매도 봐 

존잘존예

안올라왔던거 맞는거 같다 나 첨본다 

 헐헐 같은 구도 다른 느낌! 마치 빛과 어둠!! 

와 진짜 멋있다 짤

아니다!!뜨뚜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잠시 잠깐 브앱 다시보기 하고 있었을 뿐이다!!!!

나도 요새 콘티비 복습중인데 ㅋㅋㅋㅋ 얼마전에 병자들 글 보고 생각나서 다시 보는데 넘 잼나다 

나랑 같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주접을 떨자 

우선 롸잊 공연 사진은

시선이 딱 카메라 앵글에 꽂혀서 여유만만한 미소 짓는게 대박이고

공항짤은 어느 화장품 멘트처럼 '맑고 투영한' 피부 그자체 아니냐 

그리고 보그화보는..

그래 일단 롸잊부터 시작해봅시다

정말 저 여유있는 미소가 후드쓴 분위기랑 어울려서 뭔가 진짜 능력자의 여유랄까 그런게 느껴지는? ㅋㅋㅋㅋ 말이 두서가 없지만 알겠지 내가 뭘말하고 싶은지 

맨위의 롸이즈 사진은 진짜 승자의 미소 혹은 여유가 느껴지지 않냐?

뜨뚜가 진짜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좋다 ㅋㅋㅋ

이게 바로 힐링이지 

나는 주접떨고 돌아서면 또 주접떨고 생각날때마다 담아두지 않고 바로바로 밥집에 쏟아낸다 ㅋㅋㅋㅋㅋㅋ 

주접우스의 띄 : 뜨뚜 짤이 쩔면 쩔수록 병자의 주접은 그 크기를 비례해 커져가는데 병자의 허용단어가 한계치에 이르면 다시 처음의 주접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오늘의 밥집과학정보>

누가 추천했어 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시함문제에 내야겠다 

헐 이제 집에 왔다고! 그래서 안자고 있는거였구나

응ㅋㅋㅋㅋㅋ 게다가 배부르게 뼈해장국 먹고와서 소화시키기 전에는 못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외로울 예정 

정말이냐  나랑 놀자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어제 댓 달자마자 자버렸다 ㅋㅋㅋㅋ 병자야 밥송하다 

혼자 심심했냐 ㅋㅋㅋㅋㅋ 

또 울다 지쳐 잠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울다 지쳐 잠드는 일 없을거다 내가 젤 늦게 자겠다 걱정마라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곳에 B의 의지를 불태우지 말라고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갠찬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피부 존부  화장품 씨엡 하나 찍자!!

아앗 자몽맛명란젓이닷

나 최신댓에서 이 댓보고 급하게 달려왔다 

엄훠

OH 얼굴 밑에 조명 백개를 켜놓은 아우라 OH

헉 내가 오늘 새벽에 무슨 사진을 보고 oh 찬양찬양글 oh 이거 쓰려다가 잠들었는데  병레파시 지직ㅃ인가

ㅋㅋㅋㅋㅋㅋ 쓰려다 잠들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 넘 코엽다ㅋㅋㅋㅋㅋㅋ 어두운데 핸폰 들고 밥집 하다 뜨뚜보고 기절 ㅋㅋㅋㅋㅋ 그리고 숙면 

 기절과 동시에 숙면ㅋㅋㅋㅋㅋㅋ

병자들의 쾌잠 도우미 김뜨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