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9.06.09 23:27

## 나의 첫 오프 ##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107

SUrF lil mama SUrF lil mama yeah yeah

 

저 밑에 글에서 나온 얘긴데

 

 

 

Capture+_2019-06-09-23-28-20(1).png

 

Capture+_2019-06-09-23-28-32(1).png

 

Capture+_2019-06-09-23-28-49(1).png

 

 

 

그래서 불판을 깔아본다 ㅋㅋㅋㅋㅋ

 

처음이라는게 되게 기억에 남잖아 

첫 오프얘기 하면서 노홀자 

012-1.gif 

  • ㅇㅇ 2019.06.09 23:38

    나병자는 2016년 1월 말 콘서트가 첫 오프였다 ㅋㅎㅋㅎ

    그때는 30일 31일 중에 한번만 가면 된다고 생각했던거 같음...

    지금처럼 엄청난 덕이 되기 전이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티켓팅도 못했어서 양도로 겨우겨우 다녀왔다

    1층? 2층? 좌석 중간 자리였나 그런데 역시 공연을 보고 나니까 더 덕심에 불이 붙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때로는 아직 살짝 덜 붙었던 거 같은게 지방콘은 머니까 못간다고 단순하게 생각함

    지금같으면 시간 내서 다 갔을텐데 텐데 텐데

    세트리스트가 같다고 다 같은 공연이 아니라는걸 몰랐어 ㅋㅋㅋㅋ

     

    제대로 불 붙은건 광주 넵하ㅋㅋㅋ

    두번째 오프가 팬싸여서 파괴력이 더 컸던 것 같다

    실물로 코앞에서 보고 나니 이제 더이상 망설임이 없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덥고 힘들었는데도 기억에는 많이 남는다

    토끼찜 영접 ㅋㅎㅋㅎ 

  • ㅇㅇ 2019.06.10 00:02

    토끼찜 ㅋㅋㅋㅋ 진짜 사진들 뜨는거 보면 뜨뚜는 힘들텐데 넘 코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0:12

    맞아 ㅋㅋㅋㅋㅋㅋ 서로서로 험한꼴 보여가며 동지애(?)가 타오르던 유일한 오프였다고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09 23:45

    불판 환영 ㅋㅋㅋㅋㅋㅋ

    이 밤을 추억을 더듬으며 불태워보자 012.gif

  • ㅇㅇ 2019.06.09 23:46

    뜨뚜는 무대다 다른 오프는 안 뛰어서 모르겠고 무대위의 뜨뚜는 볼때마다 덕생이 무한대로 연장되더라고 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09 23:49

    무대가 제일 중요하긴 한데 덕생이 또 한꺼번에 팍 늘어날수가 있더라 무대+팬싸 시너지라는게 ㅋㅋ 개인차는 있겠지만 가까이서 한번 보면 또 보고싶고 그립고 이게 더 커져

  • ㅇㅇ 2019.06.10 00:16

    세상 아래 뜨뚜의 무대중 같은 것은 없다 021.gif

  • ㅇㅇ 2019.06.09 23:48

    나는 데뷔콘이 첫 오프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쇼미 방영이후 팬이 된거라 캐리비안도 못가고 009.jpg

    쇼돈콘도 못가고 009.jpg

    쇼돈4티져 촬영때도 못가고 009.jpg

     

    042.jpg생각하니까 또 슬프다 엉엉엉

    왜 난 쇼돈콘을 못간거냐고 왜 왜 왜038.jpg

     

    (추억을 더듬던 병자는 난데없이 슬픔에 잠겼다)

  • ㅇㅇ 2019.06.09 23:50

    난 쇼미때 방영중에 팬 됐는데도 캐리비안 쇼돈콘 티저 데뷔콘 다 못갔는데?? ㅋㅋ 병자가 나보다 훨씬 나은데 왜 슬퍼 울지마

  • ㅇㅇ 2019.06.09 23:54

    병자... 다 못갔다니 034.jpg

    기운내라 014.jpg

  • ㅇㅇ 2019.06.09 23:56

    ㅋㅋㅋㅋㅋㅋ 근데 병자 말 듣고나니까 정말 서럽다 022.jpg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 알았으면 다 가려고 노력했을텐데텐데텐데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올출 하고싶을 지경이야 데뷔 전 모든 오프

  • ㅇㅇ 2019.06.10 00:00

    그래도 앞으로의 오프에는 다 가면 되지 뭐 ㅋㅋㅋ 우리에겐 좋은 날들이더 많이 남아있을꺼다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할래도 진짜 쇼돈콘은 정말 영상들 볼때마다 넘 아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1:55

    방금 댓글에 달았지만 쇼돈콘 예매했다가 취소한 병자도 있으니까 넘 슬퍼하지마 시바아아알

  • ㅇㅇ 2019.06.10 01:57

    세상에 예매했다가 취소하다니 이런 밥소사!

    괘.. 괜찮다 뭐 앞으로 쇼돈콘때보다 더 좋은 콘을 볼 날도 오겠지 

    병자도 힘내라 021.gif

  • ㅇㅇ 2019.06.10 01:59

    병자 022.jpg 아니 근데 시바아아알 하는데 졸라 코여워 내가 미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9:04

    나도 코여웠다 016.jpg

  • ㅇㅇ 2019.06.09 23:50

    내 첫오프는 기억이 안난다 사실

    아마도 팀콘이었을듯 그리고는 그 이후 마침 힙공을 좀 돌던 때라서 힙공은 대구 제외하고 다 갔었는데 진짜 이 놈은 진짜더라고 내가 무대위의 아티스트에게 바라는 모든걸 갖췄더라고 그 이후엔 무대라면 일단 가능한 가고본다 아직 무대위의 뜨뚜를 못 본 모든 세상 새럼들 다 안타까울뿐 

  • ㅇㅇ 2019.06.10 00:03

    무대 위에서 레젼 찍는 뜨뚜인데 009.jpg

    우리만 보는거 넘 아쉽다 ㅋㅋㅋ 더 많은 사람들이 무대밥 봤음 좋겠다 ㅋㅋㅋㅋ

  • ㅇㅇ 2019.06.09 23:53 (*.*.169.*)

    난 저거 작년 6월 2시 팬미가 첫 오프 일예라 취소표 겨우 구해서 갔는데, 6시표 왜 노력안했냐며 머리를 쥐어뜯었음

    그리곤 콘  팬미 다갔고 대축도 한번 갔다옴

    현장 중독성은 말로다 못해

  • ㅇㅇ 2019.06.10 09:37

    중독성 ㄹㅇ 장난아니야 진짜 무다밥 최고 

  • ㅇㅇ 2019.06.09 23:57

    첫 오프 얘기하면 고조선으로 거슬러 올라야하는데ㅋㅋㅋㅋㅋ

    일단 난 쇼돈입덕을 하고 믹맥까지 열심히 봤다. 그런데 일년동안 데뷔도 안 하고 깜깜무소식이었음. 그 시간동안 롱탐노씨랑 아마완벽만 주구장창 들었다ㅋㅋㅋ지금도 두 노래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아련함. 팬들 다 기다림에 지쳐있을 무렵에 갑자기 수원 js컵에서 기념공연을 한다는 거야. 뜨뚜 첫 오프를 떠나서 그냥 인생 첫 오프라 많이 긴장됐는데 어쨌든 갔음. 축구 경기 두 개를 연달아 보고 난 뒤에야 아이콘이 나왔다ㅋㅋㅋ팬들로 경기장 꽉 차 있었고 함성이 대단했다. 힘들게 기다려서 드디어 무대를 하는데, 마이크가 안 나오는 거야 034.jpg 뜨뚜는 열심히 롱탐노씨랩을 하는데 스피커가 나오질 않으니 애가 탔다ㅋㅋㅋ그 순간 팬들이 랩떼창을 하는데 울컥했음. 영상으로 보면 뜨뚜가 죄송합니다하고 마이크 내리고 생목으로 랩이랑 제스쳐하는데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있었다. 시간을 달려왔어 좀만 기다려어어어!!하고 소리지는게 킬포. 

     얼굴은 면봉으로 보여도 반가웠고 와중에 민소매 입어서 치토스는 보였다. 암튼 그때는 기약없이 기다리는터라 더 반가웠고 처음 본거였지만 워낙 멀어서 실감이 잘 나질 않았다. 추억이야 026.jpg 그때 찍은 사진 뒤져서 찾아올게 

     

    이 영상은 꼭 봐라 

     

      https://youtu.be/F9Nx82LWOS8

     

    이 이후로는 신촌스프라잇에서 봤는데 그때가 제대로 본 오프라고 할 수 있다

  • ㅇㅇ 2019.06.10 00:02

    어억 고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넘나 소중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날 뜨뚜 착장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병자는 현장에 있었구나 부럽다028.gif

  • ㅇㅇ 2019.06.10 00:03 (*.*.176.*)

    나도 이게 첫오프 였는데ㅋㅋㅋ 너병자 나랑 입덕 코스까지 같다ㅋㅋㅋ

  • ㅇㅇ 2019.06.10 00:04

    오 방갑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삼 잘 달려왔다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1:58

    입덕동기네 ㅋㅋㅋㅋㅋ 코스도 비슷하다니 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0:05

    신촌스프라잇에서 본 얘기도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난 그때를 모르니까 이런 얘기 좀더 듣고싶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0:16

    신촌스프라잇도 정말 말하자면긴데 진짜 좋았다ㅋㅋㅋㅋ

    그때만해도 오프 솔플이 어려워서 온갖 혈육지인 총동원해서 데리고 다녔다ㅋㅋㅋ이게 누군가가 날 위해서 같이 가주는 상황이 되면 아침일찍부터 재촉해서 데리고 나오기가 미안함ㅋㅋㅋ그래서 느긋하게 나왔다. 아니나다를까 뜨뚜가 오전에 거기서 광고촬영을 한 거야. 022.jpg 

    그래서 그건 못 보고 본 행사때 무대 옆 팬스에 서서 뜨뚜를 봤다. 실물 처음 본 거였는데 보자마자 든 생각은 와 존나 잘생겼다. 

    진짜 존잘이었다ㅋㅋㅋㅋㅋㅋ그때도 마침 민소매(민소매악개)라 좋았다ㅋㅋㅋㅋ뜨뚜가 프리스타일춤을 추는데 현실 입 벌리고 봤잖아 개.잘.춤  

     눈웃음은 또 왤케 청량한지 인간 스.프라잍이었음ㅋㅋㅋㅋ그리고 피부!ㅅㅂ! 인간도자기야 잘 빚어놓은 맑은 피부가 인상깊었음. 이때는 또 너무 가깝게 봐서 현실감 없었다

    행사 끝나고 물총 싸움도 하고 즐거운 기억이됨

     

  • 이 댓을 위해 아까 나 병자가 짤을 주워온건가보다 

    Screenshot_20190609-191817_Gallery.jpg

     

  • ㅇㅇ 2019.06.10 00:20

    이 짤 왜 이제 올려 난 첨보는 짤이다 022.jpg

    뜨뚜 뭔가 어려보이고 청량해 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0:19

    물총싸움! 037.jpg이야 어트케 존좋이었겠다 ㅋㅋㅋㅋㅋ

    광고촬영 좀 오래했냐 ㅋㅋㅋㅋ 영상 난 아직 재생은 못 눌렀지만 움짤들뜨는거 보면 팬들이랑 아이컨택도 하고 하는거 같던데 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0:23

    오래는 안 하고 행사때 춘 춤. 광고촬영때는 계속 춘 정도? 022.jpg 광고촬영+행사(스프라잍) + 행사(물충축제) 

    이런식으로 총 세번 뜨뚜가 나왔다ㅋㅋㅋㅋ대혜자

  • ㅇㅇ 2019.06.10 01:59

    와 040.gif 뜨뚜가 그러고016.jpg나왔을꺼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혜자였겠네 부럽다 038.jpg

  • ㅇㅇ 2019.06.10 00:36

    뜨뚜야 022.jpg 

  • ㅇㅇ 2019.06.09 23:58

    데뷔콘때 첨 오프 갔는데 사실 그때 뜨뚜 기억은 잘 안난다 ㅋㅋ

    3층에서 보느라 뜨뚜가 성냥개비만했거든 ㅋㅋㅋ

    그냥 그 분위기와 느낌이 좋았지 뜨뚜가 뭐하는지는 잘 안보였고 나중에 딥디를 여러번 돌려보며 좋아했다 ㅋㅋ

    3층 올라간다고 후덜덜하면서 거의 기다시피 올라간게 떠오르는군 029.jpg

     

    나는 오프는 거의 콘때만 주로가서 그때의 뜨뚜만 보는데 스탠딩은

    한번도 간적이 없어서 실은 뜨뚜를 가까이서 본 적이 별로 없다 ㅋㅋㅋㅋㅋ 

    근데 언제 콘때 위에 올라와서 한번 가까이서 본 적 있었는데 그때 뜨뚜의 실물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

    040.gif

  • ㅇㅇ 2019.06.10 00:45

    엌ㅋㅋㅋㅋㅋ난줄ㅋㅋㅋㄴㄷ 데뷔콘때 3층 후덜덜하고 올라갔다ㅋㅋㅋ

  • ㅇㅇ 2019.06.10 00:53

    체경 3층이 경사가 진짜 ㅎㄷㄷ 한가보다

    다들 

    이러고 갔나봐

  • ㅇㅇ 2019.06.10 00:59

    ㅋㅋㅋㅋ 거의 이러고 갔다 ㅋㅋㅋㅋ 표정도 비슷 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1:00

    어떤 병자가 저번에 3층갈때 사족보행했다는 글에다 달아준 짤인데 개적절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써먹는중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1:14

    ㅋㅋㅋㅋㅋㅋㅅㅂ적절해ㅋㅋㅋㅋㅋ맨 끝은 천장에 머리가 거의 맞닿을 지경임

  • ㅇㅇ 2019.06.10 01:29

    진짜로 ㅋㅋㅋ 경사가 장난 아니야 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0:00

    때는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갓 입덕해서 병동 들락날락이며 분위기만 슬슬 보고 있었을때였다. 한번은 뜨뚜를 보고 싶다 생각했고 콘섵 티켓팅도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뜨뚜네 나온다고 해서 ㄱ은행 이벤에 아무런 생각없이 응모를 했었는데 당첨이 되었더라. 공연을 솔플로 즐긴적은 없었어서 지인을 데리도 갔었는데 옆에서 말거는 지인이 슬쩍 귀찮아질정도로(미안함;)

    진짜 재미있었다. 뜨뚜를 보긴 했는데 현실감은 없고 그냥 그 무대에서 날뛰는 뜨뚜를 쫒느라 정신이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쯤부터 밥집에도 슬쩍 슬쩍 댓달며 눈치보기 시작했고 병자가 되었지 ㅋㅋㅋ

    큰 공연 이외엔 오프를 뛰어보지는 않았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한다.

  • ㅇㅇ 2019.06.10 00:01

    나도 콘 말고는 오프 잘 안뛰었다 ㅋㅋㅋ 팬싸 같은데도 함 가보고 싶긴 한데 ㅋㅋㅋㅋ

    그럼 병자는 콘 갔다와서 코여된거였냐 ㅋㅋㅋ

  • ㅇㅇ 2019.06.10 00:09

    나도 팬싸는 한번쯤 꼭 가봐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는데

    뜨뚜 솔로가 나오는 그 날을 목표로 삼고있다 ㅋㅋㅋ

    사실 오프에서 보기전부터 이미 041.gif ㅋㅋㅋㅋㅋㅋ

    오프갔을때는 뜨뚜 실물을 보겠다는 마음보다 라이브 듣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대밥 못 잃어

  • ㅇㅇ 2019.06.10 00:21

    팬싸 솔로 얘기하니까 갑자기 노낙온 팬싸 생각나네 ㅋㅋㅋ

    여기 갔던 병자들 없냐 후기 좀 올려줘보라고 038.jpg

  • ㅇㅇ 2019.06.10 00:23

    밥집에 후기 많이 올라왔었어 그날 ㅋㅋㅋㅋㅋㅋ

    찾아보고 왔는데 많이는 아니고 세개... 016.jpg

    나도 썼는데 셀털 너무 많이 돼서 삭제했었던거 같아

  • ㅇㅇ 2019.06.10 00:29

    병자 삭제 왜했냐 ㅋㅋㅋㅋ 그럼 지금 다시 얘기해주면 어때 029.jpg

    후기는 봐도 또 보고 싶다

  • ㅇㅇ 2019.06.10 00:34

    벌써 2년 전이라 정확히 왜 삭제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나름 꾸미고 갔었다 오랜만의 팬싸기도 해서 엄청 설렜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 직접 병자라고 어필도 하고 뭐 그랬음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너무 떨려서 말을 제대로 못했던게 천추의 한이다!!

    아참 뜨뚜한테 윙크도 받았다 016.jpg

  • ㅇㅇ 2019.06.10 00:35

    이 후기는 다시 꼭 봐야겠다021.gif나노로 풀어봐라

  • ㅇㅇ 2019.06.10 00:36

    저게 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6.10 00:37

    뜨뚜한테 병자라고 어필 어떻게 했냐 ㅋㅋㅋ 뜨뚜는 뭐라고 했냐 나 이것도 궁금궁금 01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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