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 바비는 조까씨발과 베이비아가의 경계를 잘 타야한다고 ㅋㅋㅋ
한 쪽으로 쏠리면 매력이 반감된다고.. 근데 그 말 진짜 공감임
일상의 커여운 바비도 좋지만 마냥 커엽고 조꼬딩 이미지였으면 이렇게까지 현창짓 안 하고 있을것
같은 맥락으로 마냥 거칠기만 했어도 이런 중증병자는 아니었을 거야 ㅋㅋ
내가 윈 때부터 좋아했지만 결정적으로 쇼돈에서 현창이 된 게
극과 극의 모습이 한 개체에 공존하고 있다는 거에 쳐발려서인 거 같다
고로 난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건 불가능 아닌 병자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병자들이 어퍼컷 맞은 포인트는 갭 아니겠음?
상황에 따라 확확 달라지는 점이 너무 좋다. 본받고 싶은 점이기도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