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막내들의 준비된 유닛처럼 보이지만 사실 두 사람의 조합은 급하게 이뤄졌다고 한다.
이하이와 이수현은 “준비 기간이 한 달도 안 됐다. 완전 최종본은 음원 나오기 전날 들었다”며,
“속전속결이었다. 내일 사진찍고, 뮤비 찍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밝혔다.
iKON 바비의 피처링이 들어간 것도 급하게 정해진 것.
둘은 바비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서는 “같이 하는 줄 몰랐는데 사장님이 모니터 하시다가 ‘여기 바비 들어가면 좋겠네’ 하시고는
진짜 하루 만에 갑자기 투입됐다”며, “녹음한 것을 들었는데 너무 좋았다. 오히려 분량이 너무 적어서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이 부분이 눈에 확 들어와서
그니까 정말 급작스럽게 정해진건가봐
그래서 뮤비도 처음에 그냥 홍보용화면으로 대충 찍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터지니까
그거 엎어버리고 며칠동안 다시 찍은듯???
18초지만 어쨌든 양싸가 여기 바비 들어가면 좋겠네 해서 나온거라니 흠~
그리고 넣어보니까 정말 좋았겠지?
뮤비도 빡시게 다시 찍어주는것도 좋고 공중파 활동도 할 것 같고
이번에 그 짧은 랩에도 반응 좋았으니 다음에는 더 좋은 기회 올거라고 믿는다 ㅅㅊ
그니까 바비에 관한거 넘기지 말고 기사든 유투브든 열심히 댓글달고 영상 조회수도 올려주고
스밍도 더 해주고 뜨뚜 열심히 밀어주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