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점심

전투적으로 먹는 모습이 좋다 

한마디 말없이 많은것이 전달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좋다 꼭 어때요 참쉽죠 밥선생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 나름 저때 열창도 하고 열심히 노래 불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자 말하는것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ㅋㅋㅋㅋㅋㅋ

뜨뚜는 진지했다 

그렇다... 뜨뚜는 세상진지하게....

뽀글이가발과 빤짝이를 입고.... 졸코를 뽑냈다 뿜뿜뿜

그러고보니 저때 부른 노래도 거친세상꽈 아니냐 ㅋㅋㅋㅋ 뜨뚜 애창곡인가 필수곡인가 ㅋㅋㅋㅋㅋ

맞다ㅋㅋㅋㅋㅋㅋ거친생각꽈 뜨뚜애창곡인거같다

라디오에서도 거친생각 부르는거 보라로 본거같다ㅋㅋㅋ

의외로 차분한 노래가 애창곡이라 거기서 오는 온도차에

또한번 치였당ㅋㅋㅋㅋㅋㅋ

내 거친생각꽈!!!!!!!!!!!!

부란한 눈빛꽈!!!!!!!!!!!!!!!! 

그걸지켜보는너허어허어어 그건 아마도!! 전쟁가튼 사아라앙!

난!!!위험하니꽈아!!! 싸아라아앙 하니꽈아!!!!!!!

아.. 그다음가사는 못하겠다ㅠㅠ 뜨뚜 못떠난다!!!ㅜㅡㅜ!!!!

밥집에서 병자들이랑 

계속있을거다!!! 따흐흐흐흑ㅠㅠ 

거친세상 ----- 꽈아아!!!!!!! 

이때 뜨뚜의 그 영혼을 실은 거친 목소리가 아주 매력포인트이지 

정말로 거친 세상에 병자가 내동그래진 느낌이 드는 

내동그라졌다가 다시 굴러왔다...

난 강하니꽈아!!! 싸랑하니꽈아아!ㅋㅋㅋㅋㅋ

병자댓보고 절벽에 수다리를 내던지고 기어오는 수다리들에게만 뜨뚜가 손을 잡아주는 

그 광경이 갑자기 눈앞에 그려졌다 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권투를 빌어보잣..! ㅋㅋㅋㅋ

이제는 절벽에서 권투를 벌이는 

뜨뚜가 거친생각꽈뿐만이 아니라 소몰이창법으로 워우우우 예에에에에 하면서

살다아아가아아아아 살다아아아가아아아아 를 불러도 병자는  

50만마리 소떼를 몰고와도 뜨뚜라면.... 괜찮다!! ㅋㅋㅋ

500만마리의 소떼도 나는 오케이다 

라디오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같이 부른거 말하는거냐 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됴버전에서 목소리 청량감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솔직히 저 뽀글이 버전은 잘 못본다..ㅋㅋㅋㅋ항마력딸려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