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병자는 성격이 급해 굿즈 빨리받고싶은 마음에
현업장으로 굿즈 배송주소를 입력했다...
현업장 오자마자 익숙하게 울리는 캐톡소리!!!
두둥!!!! 김밥닷넷?!! 밥집?!!!
그렇다면 이거슨!!!! 병자는 아드레날린이
폭발한채로... 현업하는 상황에 까지 갔다..
보라보라한... 영롱함에 1차시력 어택을 당하고..
이세상에서 나올수없는 색감으로 뽑힌 슬로건을보고
한참동안 심장을 부여잡았다!!! (들숨날숨.. 후하후하..
특전과.. 밥달러와 타투스티커를 발견했을때.
이미 나 병자의 텐션과 영혼은 저세상이었음....
굿즈 진행해준 밥집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대대손손 병자의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
#SUrFwithMe
대대손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ㅋㅎㅋㅎ
병자의 흥분이 느껴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