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이 287개나 와있어서 놀랐다 ㅋㅋ 170개 정도는 한글에서 온거더라 뭔가 이동하면서 알람이 겹친것같더라고 ㅋㅋ 나는 다 삭제하는데 우수수 와있어서 혹시 글이라도 잘못썼나하고 걱정했다 아님 혹시 나의 글이 인기글(?!) 이러면서 들어왓는데 별거 아니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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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ㅋㅋㅋ 저번에 밥집 왔다 열심히 댓달고
새고 했는데 갑자기 알림 잔뜩 떠서
놀랬었는데 ㅋㅋㅋㅋ 뚝딱거리고 있나보다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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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근데 알림들 많이 뜨면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하지 않냐 ㅋㅋㅋㅋ 밥집에 와서 댓 열심히 달고 새고했는데 알림 안오면 뭔가 괜히 맘이 쓸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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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의 병자의 하루 그거 생각난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밥집 오는데 계속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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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병자들이 북적이는것도 올려달랬잖냐 ㅋㅋㅋㅋ 이제 쓸쓸함은 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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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병자의 하루 기다린다 ㅋㅋㅋㅋㅋㅋㅋ
병자들 창작 드립 그런거 너무 좋아한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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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 맞아 나도 며칠전에 그랬어 썶보드 생길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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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쎂보드 생겼을때가 아니라 그 뒤에 그랬었다 ㅋㅋㅋ 어젠가 그젠가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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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병자의 어떤 글이 그때 옮겨진게 아닐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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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었냐
이젠들 익숙해서 별 말도 안 하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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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나도 말 안했었다ㅋㅋㅋㅋㅋㅋ
알림 와있는거 보고 첨엔 혹시 어느 병자가 복습하며 추천이나 댓 달았나 하고 내심 두근두근설렜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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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 아닌이상 그냥 넘어가게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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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적 있다 ㅋㅋㅋㅋ 갑자기 댓 알람이 막 몇백개 와 있어서 ㅋㅋㅋㅋㅋ 얼마전에도 그랬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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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 프리뷰 충격이 크긴 했나봐 와 나 이 글을 이제야 봤네 ㅋㅋㅋㅋ 근데 알림은 읽고나면 더이상 안뜨니까 난 꼬박 확인한다 ㅋㅋㅋㅋ 병자 댓은 삭제하지 마라 그거 다 밥집의 기록이고 역사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설프보드로 글들이 넘어가면서 전에왔던 알림들이 또 왔었는데 병자가 지금 봤구나! 나의 글이 인기글?!겁나 코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