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다들 자기가 밥집에 썼던 첫글

아 존나웃겨 재미없대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코엽다 ㅋㅋㅋㅋㅋ 그땐 밥티콘 없던때였냐 ㅋㅋㅋㅋ 할말없음 그냥 밥티콘만 달아도 되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있었는데 밥티콘보단 글을 쓰고 싶었다

아 뭐여 코여워 자랑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 했던거 졸코야ㅋㅋㅋ

나도 그 밥집 가입은 안했는데 눈팅한다는 지인한테 내가 쓴 글 핫하다고 베게 갔다고해함

그리고 밥집 안하는 지인들한테 밥집얘기왕창함ㅋㅋㅋ 밥집에서 이런 얘기했는데 웃기다 저쨌다 그때는 기본글 로긴 필요없어도 볼수있ㅇㆍㄱ서 링크달아줬는데

오호 그런식으로 신입병자들 오고 그랬나보구나 잘해따 ㅋㅋㅋㅋㅋ

병자가 썼던 핫한글이 지인에게 들어서 병자 진짜 뚜듯했겠다 ㅋㅋㅋㅋ

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지인한테 나 밥집에 글썼는데 내글 핫해 이랬다ㅋㅋㅋ

 아 병자가 스스로 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뚜듯해할만하지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맞아 ㅋㅋㅋㅋㅋ 나도 밥집하다가 너무 웃긴 글 있으면 덕친들한테 링크도 보내주고 그때마다 반응도 좋아서 뚜듯했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불판에 가득한 자아분열의 흔적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런 파룻파릇했던 시기가 있었 ㅋㅋㅋㅋ

나 그런데 ㅋㅋㅋ 뭔가 알거 같다 ㅋㅋㅋㅋ 불판 달리다보면 아이피 보이던 댓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병자 지금은 완전 지박병자인데 ㅋㅋㅋㅋㅋㅋ 

맞다......뿌리가 너무 깊게 박힘...

푸릇푸릇 새싹병자에서 뿌리깊은 나무로 ㅋㅋ

뜨뚜가 물을 아주 잘 뿌려줬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궁금하다 ㅋㅋㅋ 근데 왜 두달이나 글을 못썼냐 ㅋㅋㅋㅋ 혹시 마상입고 밥집 탈출했었냐 ㅋㅋㅋ

병자가 그랬던 것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탈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