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좋아요

맞다...잘있구나 하고 안심? 하게되는거 같음ㅋㅋㅋ

뜨뚜가 한국에 있어서도 좋고.. 멀게 느껴지지 않는

느낌이라 그것도 좋고..

마자 뜨뚜 잘있구나 싶고 ㅋㅋㅋㅋㅋ 안심된다 

예전엔 좋아요가 무슨 떡밥이냐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이제는 좋아요 하나에도 술렁이는 병자네 마음 

부스레기라고 하긴 하였으나 늘 소듕한 떡밥이었다고 ㅋㅋㅋ 밥별은 안뜨고 부스레기만 있어

부스레기라도 많이 떴으면 좋겠다 

뜨뚜도 판타지물 좋아했었구낭.... 좀비영화처럼

스릴있는거만 좋아하는지 아랏당ㅋㅋㅋㅋㅋ

뜨뚜가 저번에 브앱에서 반지왕보다 저게 더 좋다고 그랬었나?

반대였던가?

뜨뚜 얼굴본다고 맨날 까먹네 

반지파라고 그랬었다 ㅋㅋ

뺀쥐

악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생각지도 못했엌ㅋㅋㅋㅋ

설마!!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에 안뜰꺼라고 머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머리 기르면 딱 이거라고

트윗에서 봤다..

ㅋㅋㅋㅋㅋㅋ 첨에 빨강 염색했을때부터 난 이 캐릭터 떠올렸었다 ㅋㅋㅋ

나도 안온다 왜안오는지 이유를 찾으려다가 포기했어 너무 어려워서

뭔가 이게 시간이 좀 맞아야되는거 같기도 하고... 

넘넘 감격스럽다 

어제 많이 피곤해보이던데

푹 쉬고 일어난거 아닐까? ㅋㅋㅋ

본가에 갔으려나?

2시간전에 누른거 보니까 그쯤에 일어나거나 활동을 하긴 했던거 같은데

밥별에도 이왕이면 놀러오지 

그러게 말이다 로긴해서 구경하는 김에 글도 하나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