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젤 많았던 바비

뜨뚜도 콘배트 많아서 언급했다지 않았냐 

옷을 넣어입다니...어색해죽겠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트가 보이다니! 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벨트 안하는데 하면 안답답한가 ?ㅋㅋㅋ

뜨뚜도 답답해 하는거 같더라

벨트한 날은 보면 계속 앞발로 허리부분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라구 

결국 뒤에 가면 바지 주욱 내리더라구 ㅋㅋㅋ

그리고 전에 뜨뚜가 허리에 뭐든 걸쳐있으면 불편하다고 그랬었다

복대도 내려입는 뜨뚜라고 멤들이 막 놀려서 그때 말해줬었거든 ㅋㅋㅋ

근데 벨트가 그 마지노선 아니냐 그게 없으면 

나도 뜨뚜가 불편해하는거 같아서 벨트 안했으면 하지만

뜨뚜왈 아무리 내려입어도 걸쳐져서 안내려간다고 하지만

보고있는 우리들은 심장이 벌렁벌렁 간당해보이는 바지가 내려갈까 조마조마

공연에 집중을 못할때가 간혹있어서 그나마 안전하게 벨트라도 하고 나왔음 한다 ㅋㅋㅋㅋ

그럼 적어도 확 내려갈까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 ㅋㅋㅋㅋ

바지가 큰거같진 않아서 벨트없어도 내려가진 않을 것 같다 ㅋㅋㅋㅋ

확내려갈바지는 아닌데 뜨뚜는 저바지도 공연하다가 결국엔 내리더라구 ㅋㅋㅋㅋ

허리에 걸쳐져서 불편했나봐

뜨뚜가 편한게 제일이지 뭐 

아직 바지내려입는게 편한 나이...

코디님의 큰그림인건가?

어차피 뜨뚜가 내려입을거 아시고

수없는 속바지나댐을 보셨을테니

아무리 내려입어도 적정선에서 내려가지않는 슬림한바지에 최대치로 올려입고 벨트해서 입혀 내보내시는건가 했다 ㅋㅋㅋㅋㅋ

보는사람과 입은사람 모두 편안한 공연진행을 위해말이다 

그렇게 기픈 뜻이!

나는 뜨뚜 각선미 구경하라고 입혀준줄 

큰그림 넘 좋다! 

코디님 빅픽쳐 ㄳ

속바지나댐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작정하고 내리지않으면 걸쳐지는 슬림한 바지는 사실 걱정도 안하는데

작년 연대축제때만 생각하면 내가 아주

허리가 얼마나 크면 한번 점프할때마다 바지가 점점 내려오고 

뜨뚜는 또 앞발로 열씨미 추켜올리고 내가 그걸 공연내내 보는데

그거만 신경쓰다가 뜨뚜 얼굴을 못봤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연대 축제...  점프할때마다.. 

바지...  좋아 가자 영상찾으러 

너무한다 진짜

같이가

나도 벨트 안한다 

저렇게 말잘하는데 섬국만가면 떠듬떠듬 ㅋㅋㅋㅋ

중계로 맨날 그 떠듬떠듬 네짤수준의 섬국어 듣다가

갑자기 쌀국어로 막힘없이 공연 멘트하며 진행하니까

내가 적응이 안되서 주글뻔 ㅋㅋㅋ

그것도 그런데 멘트가 ㅋㅋㅋㅋ 막 레이디 그러고 

섬국에선 23살 독신남이라고하면서ㅋㅋㅋㅋㅋㅋ

저번엔 친구 아니고 그거라고도!

퍼올려고 했는데 퍼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 보는 눈은 어디든 똑같아

너무 뚜듯하다 

이런 중요(?)한걸 왜 댓으로 달았냐 하마터면 못보고 지나칠뻔했는데 지금 봐서 넘 좋다 역시 복습하길 잘했다ㅋㅋㅋㅋㅋ

지금 클릭해서 번역기 돌림 

 오호 현지의 래퍼분들이! 

아악 뚜듯해!!!! 붐뱁 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