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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렁거 올리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뜨뚜 이쁘게 입혀주셨는데 다음번에 꼭 함께 할 기회가 또 주어지면 좋겠다
진심 바란다 병자 간절
솔로때 착장은 정말 굳이었어
블루바비 너무 좋아
정말 역대급으로 많은 스타일리스트분들 참여해서
그분들만의 개성대로 입혀주셔서 컨셉 다양했던거 넘 좋았다
하다못해 섬국스텝분들도 참여했을정도로 쩔었는데 말이다
화보도 저렇게 하기는 힘든데 솔로앨범에 전부 쩌는 뜨뚜라니
아마 앞으로도 없을 스케일로 진행해놓고 활동못한거 생각할때마다
생각할수록 막 치밀어오른다 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준비 열심히 했는데 그 스케줄에도 솔로데뷔한다고 ㅋㅋㅋㅋ 그랬는데 음방1번 실화냐 ㅋㅋㅋ
심지어 뜨뚜만 굿즈 없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솔로 나온 가수들은 다 굿즈 있는데 뜨뚜만 없어 ㅋㅋㅋㅋㅋ
해준거만 보면 이건 뭐 솔로 나와도 나온것도 아니여 ㅋㅋㅋㅋ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날이니 참는다
다시 봐도 참 좋다
저 나이 때의 뜨뚜 + 나이와 상관없이 뜨뚜가 가진 장점인 청량하고 소년과 청년 그 사이를 오가는 뜨뚜만의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을 다양하게 잘 표현해줘서 참 좋았던...그래서 더 아쉬움도크고
‘우리’가 좋아하던 그 ‘시절’의 그 ‘모습’
와 이런 글도 있었냐 언제 올려준거냐
진짜 그 시절 모습 충분히 못본건 참 아쉽다 나중에 어떤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저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못할텐데
이거 17년 9월 16일에 올리신 거
이게 충분히 못 봐서 그런건지 아님 미련인지 늘 마음 한켠에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는 거 같은
그래서 더 우리가 뜨뚜 솔로 매년 꼬박꼬박 챙기고 더 잘해주고 싶고 한가보다 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해주고 해줘도 늘 아쉬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