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9.09.11 23:15

병자들 밥은 먹었냐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42

 

밤이니까 아까 먹었겠지? 

내일부터 추석연휴인데 이번 연휴에 뭐하냐

그냥 궁금해서 ㅋㅋㅋㅋ 

  • ㅇㅇ 2019.09.11 23:19

    배민 사랑해 

    해물칼국수 시켜서 끓여먹다 행복해서 죽을뻔 

     

     

  • ㅇㅇ 2019.09.11 23:28

    칼국수018.gif

    나 칼국수 좋아하는데

    군침돈다

  • ㅇㅇ 2019.09.11 23:29

    엇 나는 치킨 

  • ㅇㅇ 2019.09.11 23:31

    무슨 치킨 먹었냐

  • ㅇㅇ 2019.09.11 23:34

    60닭 고추/간지 반반 먹었는데 그냥 그래쒀 

  • ㅇㅇ 2019.09.11 23:38

    이런... 닭집이 잘못했네 

  • ㅇㅇ 2019.09.11 23:28

    연휴를 만끽하며 침대에서 뒹굴뒹굴한다

  • ㅇㅇ 2019.09.11 23:30

     이렇게 말이냐

  • ㅇㅇ 2019.09.11 23:31

    두번째 수달이에 폰만 쥐어주면 된다

  • ㅇㅇ 2019.09.11 2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엽

  • ㅇㅇ 2019.09.11 23:32

    뒹굴뒹굴할때 등베게 발에 올리고 자면 033.gif

  • ㅇㅇ 2019.09.11 23:35

    나병자 가끔 왼발에 쿠션 올리고 잔다

    푹신해서 좋아

  • ㅇㅇ 2019.09.11 23:35

    왼발에만? 난 양쪽 다 올리고 자는데 ㅋㅋㅋ

  • ㅇㅇ 2019.09.11 23:37

    왼발만 특별대우받는다ㅋㅋㅋ 쿠션에 오른발이 낄자리가없어

  • ㅇㅇ 2019.09.12 08:56

    좀더 큰 쿠션말고 등베게로 해봐라 나는 솜 좀 죽은 등베게 사용한다 ㅋㅋㅋ

    그럼 공평하게 양발도 행복030.jpg

  • ㅇㅇ 2019.09.11 23:30

    ㅋㅋㅋㅋ 지금 밥나잇하려고 누웠다 ㅋㅋㅋㅋ 그런데 저녁글을 보다니 ㅋㅋㅋㅋㅋ

     

  • ㅇㅇ 2019.09.11 23:31

    저녁글이 심히 늦기도 했지만 병자가 너무 일찍 자는것도 맞잖냐!!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9.11 23:32

    병자 일찍자는 바른생활 병자구나033.gif

  • ㅇㅇ 2019.09.12 08:57

    그리고 일찍 일어났다! 뭔가 푹잔 기분이야 002.jpg

  • ㅇㅇ 2019.09.11 23:31

    연휴에 나 병자는 현업이다 025.jpg

    뜨뚜가 만약 브앱을 컸는데 못보게 되면 어쩌지 023.jpg

  • ㅇㅇ 2019.09.11 23:32

    흐엉 025.jpg 병자야 화이팅이다

  • ㅇㅇ 2019.09.11 23:33

    병자 현업 파이팅이다024.gif

    뜨뚜가 혹여 브앱한다면 병자가 현업 마치고 쉬려할때 할거야

  • ㅇㅇ 2019.09.12 08:57

     뜨뚜야 나 지원시에 한가해

  • ㅇㅇ 2019.09.11 23:32

    굿즈정리겸 대청소를 계획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몇달전부터 하려고 했는데 어느덧 추석이 되어버렸네

    부피들이 크니까 좀 간추려서 상자하나에다가 다 넣어보려고 

    씨디케이스 괜찮은 거 아는 병자 없겠지?013.gif

     밥집굿즈 후기도 써볼까 하고 있기는 한데 별거 없는데 추석이니까 ㅋㅋ

    새글 좀 파볼까 해서 ㅋㅋㅋㅋ

    병자는 뭐할꺼냐 

     

     

  • ㅇㅇ 2019.09.11 23:33

    오 ㅋㅋㅋㅋㅋ 후기 대환영이다!! 나병자는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친구만나고 그럴거 같다 ㅋㅎㅋㅎ

  • ㅇㅇ 2019.09.12 08:58

    나도 씨디케이스 사야되는데 ㅋㅋㅋㅋ

    근데 나는 좀 여러개 같이 담아둘 수 있는걸로 사려고 ㅋㅋㅋ

    글구 플라스틱은 뭔가 딱딱해서 헝겊으로 된게 좋을거 같다

  • ㅇㅇ 2019.09.11 23:38

    방금 영화보고 와서 이제 먹을까 한다. 뭐 머글까 

     

  • ㅇㅇ 2019.09.11 23:38

    영화뭐봤냐 재밌었냐

  • ㅇㅇ 2019.09.11 23:50

    스트레스 좀 풀겸 펑펑 울만한 영화를 찾다가 멍뭉이 나오는 거 봤다 

    눈물은 찔끔만 하긴 했는데 그래도 나름 멤버쉽으로 잼있게 봤다!!ㅋㅋㅋㅋ

    그래서 말인데 펑펑 울만한거 뭐 없을까?020.jpg

     

  • ㅇㅇ 2019.09.12 00:03

    러너웨?

  • ㅇㅇ 2019.09.12 00:18

    036.gif어림도 없다ㅋㅋ가슴으로는 우는데 두 눈이 너무 말똥해 

  • ㅇㅇ 2019.09.12 00:31

    ㅋㅋㅋㅋㅋ병자 펑펑 울었던 영화 뭐 있냐 맞춰서 추천해보겠다

  • ㅇㅇ 2019.09.12 00:50

    각.설탕? 하모.니?7번방 대체 무슨 영화보고 울었지 026.jpg

    가물가물하다ㅋㅋ 최근에는 하치.이야기 봤다

    인생에서 가장 슬프게 운 영화는 다시 보고 싶어도 못찾겠더라

    지하철 영화였는데 사고터진 열차에 임산부 아내가 있던 그런 내용이었는데

    진짜 끄억끄억 울었음 ㅋㅋ

  • ㅇㅇ 2019.09.12 00:14

    저녁으로 메론 반통 먹었다ㅋㅋㅋㅋㅋ딱히 일부러 안먹은건 아닌데생각해보니 점심 이후로 먹은게 저거밖에 없네 

    메론 너무 맛있지 않냐 최애과일임

  • ㅇㅇ 2019.09.12 0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다리의 메론사랑 졸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갑자기 먹고싶다 잘익은 메론 존맛이지

  • ㅇㅇ 2019.09.12 00:32

    잘 익은 메론이면 수박도 저리가라야 쥬스도 메론주스 존맛이고 메론버블티도 맛있고 메론향도 좋다 

  • ㅇㅇ 2019.09.12 00:34

    ㅋㅋㅋㅋㅋㅋㅋㅋ 뇸뇸하냐고 코여워

  • ㅇㅇ 2019.09.12 08:59

    메론 비싸지 않나 012.gif

  • ㅇㅇ 2019.09.12 09:59

    ㅁㅈ비싸다 047.jpg 그래도 샤인뭐시기랑 망고보단 싸니까..?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9.12 10:21

    이 병자 알고보니 부잣집병자여쒀 비싼 과일을 척척 

  • ㅇㅇ 2019.09.12 10:46

    아뉘 나도 샤인머시기는 안 먹어봤는데044.gif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9.12 11:07

    딴 병잔데 샤인 머스켓 많이 비싸냐? 창조주가 우리가족들은 비싼과일만 먹는다 투덜되서 비싼갑다했는데 병자들말 들어보니 비싼가보다

    근데 나병자 귀찮음 심해서 귤까먹는것도 귀찮아하고 포도씨 뱉고껍질까는것도 귀찮은데 샤인머스켓은 편해서 좋다0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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