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밥집 재오픈
예전처럼 전체 공개로 돌아가면 어떨까 의견 들어보고 싶음
2. 짹 관리자 모집
예전에 짹을 맡아주던 병자가 그동안 바쁜 현업에도 틈을 내서 해주고 있었는데
현재 상황으로는 공석이라고 보면 됨
가능하다면 한명 단일이 아니라 두어명이 짹을 같이 좀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가능한 병자 있으면 손 좀 들어줘
1. 김밥집 재오픈
예전처럼 전체 공개로 돌아가면 어떨까 의견 들어보고 싶음
2. 짹 관리자 모집
예전에 짹을 맡아주던 병자가 그동안 바쁜 현업에도 틈을 내서 해주고 있었는데
현재 상황으로는 공석이라고 보면 됨
가능하다면 한명 단일이 아니라 두어명이 짹을 같이 좀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가능한 병자 있으면 손 좀 들어줘
오 병자가 그럼 쨱관리자 해주는거냐!
시켜만 준다면! 난 관리자가 한명 더 있었으면 좋겠더라
나 병자도 병자가 해줬으면 좋겠는데!
정말 고맙다 나서줘서 ㅋㅋㅋ 사실 무언가를 맡아서 한다는게 쉬운건 아닌데 ㅋㅋㅋ
근데 난 병자들이 넘 좋은게 뭐 하자고 하면 다들 해주겠다고 나서줘서 넘 좋은거 같어 다른데는 사람구하는게 일인데
이 병자가 짹관리자 하는거 찬성
부끄러워
한명 더! 짝! 한명 더! 나와라와라와라!!!!!
한명더! 짹관리자 한명더 지원바람!!
관리자 두명이 같이 하는거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거 도울게! 짹 사용 능숙한건 아니지만 수시로 들락거리는편이라 시간은 많다 ㅋㅋㅋ
와 진짜냐! 그럼 넘 고맙지!!
오오오! 병자들 멋지다
박제!! 고맙다
좋다 멋지다 병자야
멋있어!!
박제
고맙다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에서 투표를 하는거냐
글씨 색을 좀 넣는게 어떠냐
글씨색에 갬성이 +1 이 상승한거냐 ㅋㅋㅋ
가을은 역시 의 계절이지 후후
투표 투표하자 밥집의 앞날을 위한 소중한 결정
오픈 여부 사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워낙 병자들이 알아서 잘해주고 있는 부분이라 ㅋㅋㅋ
걍 상관없다는 없길래 툽 안하려다가 그래도 제일 끌리는 데로 툽하긴 했다.
실은 나도 그렇다 ㅋㅋㅋ 로그인하고 밥집하니까 나는 전이나 후나 별 차이를 모르겠다 ㅋㅋㅋ
사실 나도 그래서 ㅋㅋ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된다
짹 지원자 두명 다 나와써!
우와아아
지원해준 튓병자들 고맙다
현업에 치여서 오늘 소환하려다가 못했다 얼른 소환하겠음 일단 인증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라 ㅋㅋㅋㅋ
나 병자는 시간이 많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