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벌써 금요일이야
하루는 길고 일주일은 짧아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야
하루는 길고 일주일은 짧아
나는 야산이 좋아 야산이!
뚜비홍은 내 병자생활 최고의 충격과 공포였다고!
그뒤로 나 병자는 긴밥의 길로...
그럼 병자는 뜨뚜가 이대로 계속 야산을 유지해서 그린벨트가 되길 바라는거냐!!
아 어렵다
주황에 노랑색이 좀 섞인 웜톤주황이었고ㅋㅋㅋㅋ 무엇보다 뜨뚜가 태닝을해서 좀더 뱉었던것같다
마자 그때 하와이 갔다와서 좀 탔었지 ㅋㅋㅋㅋㅋ 그건 생각해보니 어쩔 수 없었던
그래도 머리 기장은
뮵찍으러 엘에이 갔다와서 탄거아니냐? ㅋㅋㅋ
ㅁㅈ 저때는 뮵 찍으러 갔다가 탄거 ㅋㅋㅋ
해마다 한번씩 꼭 탄밥돼서 나타나서 병자들 언제가 언젠지 헷갈리는듯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뜨뚜가 잘 타고 잘 돌아옴
ㅁㅈ 진짜 잘 타더라 ㅋㅋ 이자식이 썬크림이라곤 1도 안바르니 더 하고
ㅋㅋ 작년에 하와이 갔을 때 형멤이 인별사진 올린 오전만해도 많이 안탔었는데 담날이었나? 입국할땐 완전 탄밥 ㅋㅋㅋ
뜨뚜 피부가 워낙 좋지만ㅋㅋㅋㅋ 약하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긁히면 쉽게 빨개지고 잘타는거보면 관리 좀 해야하는데ㅋㅋㅋ
근데 원래 피부 하얀 사람들이 좀 그렇더라 ㅋㅋ
하얀사람도 햇빛 받으면 빨개지기만하고 안타는 사람이 있는데 뜨뚜는 그거까진 아닌듯ㅋㅋㅋ
맞다 ㅋㅋㅋㅋ 하와이가 아니고 엘에이였지 참 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난 또 병자들이 목욜날 뭐 하자는지 알고!
어제 병자들이 아트활동에 심취한거 보니 생각났다 ㅋㅋㅋ
뜨뚜가 밥별 올려서 만들어진 합짤 ㅋㅋㅋㅋㅋㅋㅋ
밥화백의 다음 작품은 언제쯤에나 볼 수 있나여
ㅋㅋㄱㄱㄱㅋㄱㄱㄱㅋ 나 이때 밥집안해서 몰랐다 이런 웃긴 글도 숨어있었군 이런거 너무 좋아
합짤 끌올한 보람이 있군
밥집에 웃긴 짤들 많다 복습하다보면 빵터져 ㅋㅋㅋ
목요일의 남자 뜨뚜 였는데
9월의 남자기도 했는데 9월 다 지나간다
6일을 기다린다
정산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6일 넘 신기하다고 ㅋㅋㅋㅋㅋㅋ
매달 한달에 한번 있는 밥별 업댓날
뜨뚜 보고싶어서 울적한 마음으로 밥집 들아와도 병자들 노는거 보면 울적함이 싹 날아간다 ㅋㅋㅋ
목요일 글에 헤어이야기, 톤이야기, 태닝이야기, 밥별이야기 온갖 얘기를 하고 있는 유쾌한 병자식들 ㅋㅋㅋㅋ
뜨뚜 없이도 자생하는 병자들
병자들 잘한다 잘해
이짤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벌목이냐 야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