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 5살 생일 축하의 마음을 표현한 뜨뚜
선물인가 혹시 
뜨뚜야 브앱켜줘라
이번엔 손바닥에 대본 쓴거 보여도 병자들은 모른척 하겠다
뜨뚜만 보면 병자도 마음속이 꽃밭
뜨뚜에게 풍덩
수영해에
병자들이 좋아하는 삼바비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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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병자 말처럼 생겼을때만 갈수있는 그런 느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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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도 ㅋㅋㅋ 뭔가 미용실 가고 가서 기다리고 하는게 귀찮아서 잘안가는거 같다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서 자를일 있음 아예 확 잘라버리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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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찮은 뜨뚜인데 밥은 잘 챙겨먹어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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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먹이챙기는건 놓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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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밥별갔다가 최근글 댓 쭈우욱 보다가
소주보이즈 형님 댓 봤는데 괜히 기분좋고 그른다
어찌보면 먼타국의 그냥 한번 같이 참여한 래퍼일텐데
랜선으로 챙겨주고 슈퍼케어 아직도 받는거 같아서
역시 김뜨뚜는 어디서든 사랑받는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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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L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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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도 간다 그럼 엘에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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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냐
멋있다 -
영어는 1도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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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멋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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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인연 간직하고 있는건가 넘 좋다 ㅋㅋㅋ
이거 최근 밥별에 달린 댓인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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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ㅋㅋㅋ
최신글 올라왔을때 저 형님이 댓달고 뜨뚜도 바로 댓달고 그랬는데
저건 뜨뚜가 못봤나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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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 공연소식 또 듣고싶다
이건 뭐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