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도 할줄 아는 사람이 되자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저린병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댓을 신나게 달면 그것은 잘한거 아니냐 

병자들도 뜨뚜 머리 자르는거 바라고 있었구나ㅋㅋㅋㅋ

나만 염불외는 줄 알아서 조용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병자 오랜만에 온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매일 한번 이상 나오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참다가 이제는 정말 너무 긴거 같아서 그런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병자는 짧디짧은 거 좋아해서 무려 2월 치킨팬싸때부터 머리자르길 존버중이라고 존버 7개월째..

존버의 7개월 크윽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스토리야 

나도 지금 머리 길이 존버중인데 뜨뚜가 나보다 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나는 진심 장난 아니고 현실 뜨뚜보다 머리가 짧다 

설마 1년을 채우겠어..

닭집 팬싸가 2월이냐... 하긴 그때도 길어서 가르마탔으니까 길긴 길었지 

 파바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조아

파바방 뭐야 ㅋㅋㅋㅋㅋ 소리가 되게 찰지다 ㅋㅋㅋㅋㅋㅋ

넘 코엽다 ㅋㅋㅋㅋ 조그만 토끼가 옹기종기 

토끼귀랑 고양이귀 이런 이쁜 귀가 왜이렇게 이뻐 보이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 쫑긋해가지고

제목이 정말 그런 느낌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왜들 같은 느낌으로 찔리는거냐고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뭣보다도... 본문 쓴 병자가 댓글 막달기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가라면 서럽다고 ㅋㅋㅋㅋ

병자들 다들 왜 제발저리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