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뚜가 보고싶어서 말라가던 병자
어제도 보고싶다고 징징
오늘도 징징판을 벌일려고 했는데
이번주 희망은 오직 빨간날과 6일뿐이라며
눈을 뜨니 밥....별?
사진을 보니 뚜루마블...?
멘트는 고마워!!(느낌표 2개 중요)
뜨뚜는 사랑이야
사랑받고 자라서 늘 빅럽을 보여주는 뜨뚜는 기쁨과 행복이야
올린 시각이 5시 53분이었으니
작업하느라 그때까지 깨어있던가 했을텐데
고맙다 뜨뚜야
뜨뚜도 병자도 활기찬 한주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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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병자도 월요병 다 나았다
진짜 뜨뚜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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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소망 뜨뚜 중에 으뜸은 뜨뚜다
뜨뚜는 사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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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병이라니 그게 뭐야 먹는거냐 난 그런거 몰라
안그래도 픽혼해서 뻗어있었는데 몸이 으라차차
했다!! -
사랑받고 자라서 늘 빅럽을 보여주는 뜨뚜는 기쁨과 행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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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빨길 진짜 잘했다 이렇게 행복을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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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던 병자의 단비같은 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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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제까지만 해도 병자들 글이랑 댓글들 보면서 위험한 상태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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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징징판은 열리지 않게됐지만 내심 이판사판같은 기분이어서 대징징판 어떻게 열릴지 궁금하긴 했음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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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대징징판 상황 궁금하긴 하다 ㅋㅋㅋㅋ 그래도 뭐 언젠간 또 병자들 임계점 지날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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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징징판은 일단 눕고 시작하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티콘 활용봐 ㅋㅋㅋㅋㅋ 우등수다리네 ㅋㅎㅋㅎ
진짜 행복하다
행복한 하루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