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한번 썼다가 날렸다 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그냥 담백하게 본론만 쓰겠다 ㅋㅋ
지금 메세지북 진행은 50%정도 됐고 처음 목표했던 11월초까지보다는좀더 늦어진 11월 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없을 것이다 
대략 생각하고 있는 구성은 part가 크게 4개로 나눠져있고
part1 : 선물 <- 뜨뚜가 병자들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주로 포인트로 글들을 실었다.
part2 : 리뷰&후기 <- 18년부터 19년도 9월까지의 리뷰후기 말멀의 글들이다.
여기서 좀더 세분화하여 (1)(2)는 18년과 19년도 콘서트나 팬미등 후기들이고 (3)은 입덕글이나 존잘글 여행글 등등 후기들이다.
part3에는 밥집에서 했던 30일 챌린지글들을 싣고 part4에는 밥집5주년 축하글 및 병소니대회 솔로2주년과 데뷔4주년 기념으로 이건 리뷰로 올려줬던 어느 병자의 데뷔콘후기를 실을까 한다.
사실 지금 진행은 파트2까지 했고 그래서 3과 4는 순서나 뭐 여러가지가 확정적인건 아니다
그리고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댓글 못달은 병자들은 댓글 달아주기 바랍니다 
파트1과 2사이에는 팬앝 받은걸 넣을꺼고 이건 작업중이다.
파트2와 3사이에는 밥집 드립짤들을 넣을까 생각중이다 많이는 아니고 두세개 정도
그냥 뜨뚜가 보다가 빵터질 수 있게 ㅋㅋㅋ
지금 병자의 고민은 그래서 파트3과 4사이에는 무엇을 넣어야하냐는 것이고 그래서 30일첼린지와 밥집축하글 순서를 바꿀까도 고민중이다. 그래서 중간에 병소니 그림을 넣는거지
하지만 이러면 축하글이 중간에 나와버리는게 좀 
한 느낌도 글고... 아니 이건 그냥 나 혼자 그리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챌린지로만 마지막을 끝내면 뒤에 또 뭘 넣지도 고민이고 
그래서 이런 구성부분에 대해 병자들 의견을 듣고 싶다.
글구 젤 중요한 것!
디쟌병자들의 표지모집 받아요
병자 어케 이걸 떠올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