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진행상황 글 언제 올라오나 메세지북은 지금 어케 되가고 있나 궁금해했을 병자 여러분
파트2 작업을 드디어 마무리 했고 그래서 이렇게 진행상황 글을 쓰게 되었다.
일단 팬아트 받는건 저번달 말일부로 마감했고
현재 들어온 팬앝 갯수는 총 17개다.
엄청 많이 왔다
그래서 파트1 끝나고 부분에 팬앝 8개 넣고 파트2 끝나고 부분에 나머지 넣고 그렇게 팬앝을 두부분에 나눠서 넣기로 했다
그리고 저번에 플뷰허락해줘서 그 플뷰는 파트2의 콘서트 후기글들 뒤에 한두개씩 넣었다.
그런데 막 디쟌을 넣고 한건 아니고 그냥 추가한 그런 느낌이다.
요런식으로 그냥...
마지막 뒷부분에 플뷰 허락해준 분 이름도 넣을꺼다 ㅋㅋ
지금 반정도 마무리했다.
파트1이랑 파트2 끝냈고 현재까지 마무리 된 글들의 목차를 첨부했다.
현재 리뷰 후기글 마무리는 끝났고 밥송하지만 이번에 실리지 못한 고퀄의 후기들은 내년을 기약해주기 바란다.
왜 이렇게 진도가 안나가냐 저번에도 반 했다더니 왜 아직도 반했냐 하고 씅내는 병자드라 내 말을 들어봐라
지금까지 끝나지 않는 네버엔딩수정작업중이었다
이제 더이상 수정은 없다. 아니 이젠 못해!
저번에 얘기한 책 배치에 대해서는 그래서 파트3를 바로 30일첼린지로 넘어갈까 한다.
그리고 그때 얘기한 그 밥집축하글이랑 그런거 등등은 따로 파트 안만들고 그냥 부록 느낌으로 뒤에 간단하게만 넣으려고 ㅋㅋ
왜냐면 지금까지만으로도 페이지수가 어마어마하다 ㅋㅋㅋㅋ
(지금까지 만든게 저번 리뷰북두께랑 똑...)
그래서 얼른 중요한거 빨리 하고 대충 페이지 마무리해야할거 같아서 저번에 말한 파트는 하나 과감하게 생략했다.
그러면서 위치가 좀 바뀐거니까 병자들의 양해바란다
만들다보니 이거 메세지북이 아니라 또 리뷰북2가 된거 같긴 하지만 ㅋㅋㅋ
뜨뚜도 이해해주겠지 우리는 수다가 많아서 수다리아니냐
혹시 질문이나 문의사항 있음 댓글을 남겨주시오
내 컴이 이상한지 테두리 색깔 왜 저렇게 쨍하게 보이냐 병자들도 쨍하게 보이냐 저거 원래 연하늘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