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라왔던거랑 같은 포즈였다 ㅋㅋ
병자들은 알고 있었냐 ㅋㅋㅋ
오늘 여러가지(?) 땜에 정작 라온이떡밥은 맘껏 못 앓았네 ㅋㅋ
삼촌이랑 표정까지 존똑으로 하고서 찍었는데 ㅋㅋㅋ
넘 코엽다 진짜
이왕 라온이 글 쓴김에
저번에 줍줍해뒀던 라온이짤 ㅋㅋ
이제 걸어다니더라 와 ㅋㅋㅋ 정말 애기들 금방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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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눈썰미대박!!
어쩐지 아 뭔가 익숙한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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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나도 툇에 올라왔길래 보고 이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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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무표정 마니 닮지않았냐? 피는 못속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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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이는 뭔가 뜨뚜랑 다른거 같으면서도 비슷하다 ㅋㅋ 아마 자라면 더더 공통점도 많이 보이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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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짤 보면 그거 생각나지 않냐 그 보스베이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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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쌀국가서 찍은거랑 좀 큰 라온이랑 비교짤로 찍은 느낌인데
표정이나 그런게 달라서 좋다
전에는 갠지갠지했다면 이번엔 뭔가 분위기갬성이랄까 ㅋㅋㅋㅋ
궁예지만 오늘 밥별사진은 뜨뚜의 큰크림일수도 있는게 뜨뚜의 헤어가 같어
저 머리는 분명 저번주에 입국하던 뜨뚜머리거든
그럼 그때 찍었다는건데 오늘 올려준거 보니까
일부러 똑같은 자세로 찍은거 올려준거 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 들었다 ㅋㅋㅋㅋ
라온이의 성장이랄까 그런거 말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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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ㅋㅋㅋ 게다가 라온이가 크면서 뭔가 표정도 좀더 생기고 캐릭터가 생기니까 그걸 보는 재미도 좋은거 같어 ㅋㅋㅋ
나는 뜨뚜가 이렇게 같이 공유해주고 하는게 좋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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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사진은 라온이 완전애긔때 목못가눠 가지구
뜨뚜가 턱으로 라온이 잡아주면서 찍었는데
벌써 라온이 걸어다닌다.. 시간 참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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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뜨뚜가 미국에서 라온이 보고 왜 이렇게 컸어 하던게 어그제같이 생생한데 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뜨뚜의 저 무표정하게 찍은게 간지나서 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