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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5:47
이 기사 봤냐. 어제 내용과 비슷하긴 한데.
(*.*.206.*)
조회 수 670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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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봤다 너무 급작스러워서 분량도 못 늘리고 급하게 음원낸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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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녹음을 하다 오빠 목소리를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 녹음하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 소리 질렀다. 분량이 너무 작아 4마디만 늘려달라고 부탁했지만 수정할 시간이 없어 못 한 것 같다. 더 거대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또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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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양이나 이수나 정말 아쉬웠나봐 기사보니 시간없어서 뜨뚜랩 녹음된거 들으면서 수정녹음했나봐
랩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소리 질렀다는거 보니
아무튼 음색좋고 리듬감 있는 애들이라 뜨뚜랩이 얼마나 좋은지 더 잘 느끼는듯 ㅋㅋㅋ
그니까 힙합프로젝트에 뜨뚜 좀 ㅜㅜ -
하루만에 노래듣고 노래에 어울리는 가사쓰고 녹음까지 다 한거? ㅋㅋㅋ애샛기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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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루만에 한 거면 이새기 레알 물건이네... 랩자판기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