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일어나서 아직 안먹었는데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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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카냐 내가 다 아쉽 -
병자의 타이밍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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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가 하는 타투들은 하나같이 다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들이라서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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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뜨뚜를 알고 타투에 대한 내 인식이 바꼈다ㅋㅋ 삼부자가 함께한 타투도 의미있고 메시지도 의미있고.. 나는 무교지만 뜨뚜가 새긴 문구는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되새기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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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가족끼리 저런걸 하는것도 넘 멋있는거 같아서 부럽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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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멋있고 부럽다 ㅋㅋ 우리집은 약간 동동생멤집 분위기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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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동동생멤집 분위기 아니냐 ㅋㅋㅋ
그래서 뜨뚜네가 되게 멋있고 그런다
특히 아버지가 아들한테 타투를 디자인해서 준다는게
겁나 간지나지않냐?
타투에 대해 선입견은 없지만 의미없는 낙서나 그림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데
뜨뚜가 하는 타투는 항상 가족과 종교 그외에는 염두에 두지않고 하는거 같아서
단지 멋으로 하는게 아니라 신념을 몸에 새기고 정방향으로 가려는 의지 그런게 보여서
걱정같은거 안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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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말에 다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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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을 몸에 새기고 정방향으로 가려는의지
표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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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가 댓달은거 더 있길래 내가 새글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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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 타투 대왕식혜분이 해준게 맞는거 같어!
뉴타투 이건거 같다
와 면류관 그림 직접 그려주신건가봐 대박
사촌분 인라 한시반쯤 시작했었다 보다가 나왔더니 뜨뚜 오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