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를 받았다

나는 그러고보니 주사바늘도 무서워한다뭔가 맞을땐 생각보다 안아픈데 맞기전에 무서워

나는 사실 타투가 하나도 안아프다고 해도 하지는 않을 것같애ㅋㅋㅋ

나도 주사 맞는거 무서워하는 편이라 독감예방 주사도 안맞는다 ㅋㅋ

난 주사는. 피뽑을때도 쳐다보고 있다ㅋㅋㅋ 내 눈으로 피가 잘 나오는지 확인해야한다.. 그런데 타투는 자국이 남는거니까... 주사랑은 또 달라서, 작은 타투도 그닥 하고싶진않더라ㅋㅋㅋㅋ 괜히 무섭기도 하고

아 그래서 더 들어있던거구나!! 안그래도 왜 안오지.. 하고 있었는데

지난번 밥머니도 한달정도 걸렸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다ㅋㅋㅋ

더 보내줘서 내가 더 고맙다

ㅋㅋ 둘다 꾸벅꾸벅하고 있는거 코여워 

나 검정색도 대봤는데 확실히 왕관이 있다 없으니까 허전하더라ㅋㅋㅋ 가운데 푸로 붙일까 하다가 빤딱이로 붙였어ㅋㅋㅋㅋㅋ

반딱이가 훨 이쁘다 

판매 가능한 재고가 없다 안타깝다 

내가 가진거 있는데 그걸 내가 밥집에 기증할테니 그걸 파는거 어떠냐 대신 그 금액은 뜨뚜 생일통장 입금하는 금액으로 하는걸로 하고!!

괜찮겠냐?

나 많이 사놔서 괜찮다 ㅋㅋㅋ 그럼 그렇게 하는걸로 

오!!! 내가 그걸 살수 있으면 좋겠다!! 고마워!!!!!!!

사고싶다 격하게......ㅂㄷㅂㄷ

사고시픈 병자드라 기다려! 내가 내일 우편 보낼께 

일단 원장한테 메일 보내봐봐

진짜 구입희망하는 병자들 다 살 수 있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