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툽해야할건 볼펜인데 그건 좀 나중에 해도 된다는듯!
그전까지 투표했던 결과를 다시 끌올하겠다.
형식정했고, 칼라는 블랙, 책갈피모양은 마이크
작곡노트 제목 : 바비노트인대요 (영어)
추가로 각인할 문구 : 뜨뚜
하단문구 : what couldn't kill us made us killin it
테두리(엣지) 색깔 : 보라색
모서리 : 둥글게 굴림
바운딩 포인트 : 넣음
(이건 칼라는 색색깔로 업체에서 알아서 해달라고 하면 될거 같다)
볼펜 : 테두리 색깔에 맞춰서
(그런데 이 경우 보라색에 최대한 맞춰 골라보겠지만 만약 구할 수 없으면 다시툽해서 고르자)
그동안 많은걸 골랐는데 오늘 골라야할것은 대망의 첫장과 뒷장에 들어갈 문구부분!
이 작곡노트의 핵심이라할 수 있다.
원래 첫장에 넣기로 했던 문구가 하단문구로 들어가게 된 때문에 기존에 나왔던 얘기대로 문구를 나눠서 배치할까 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아주 큰 문제다.
글씨 디쟌 능력이 나 병자는 제로다.
어떻하냐... 고퀄의 글을 잘 디쟌해서 실어야하는데 나는 할줄을 모른다...
<문구디쟌 정하는중>
더 툽할게 있나 했는데 정리하고 보니 정해야할건 다 정한거 같다.
문제는 저 첫장과 뒷장문구를 좀 이쁘게 꾸미는 어떻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