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밥모닝글은 내가!
다들 꿀잠자는 중이겠지 히히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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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춥네 진짜 밖에 지금 눈이 오나 ㅋㅋ -
병자에겐 내가 1대 밥모닝 병자라는 칭호를 줄게
나는 어제 잠이 일찍오는 건가보다 하고 자다가 골든타임을 놓쳐버려서 되게 늦게잤는데 창조주가 새해는 다같이 식사하재서 지금 일어나서 떡국먹었고 조만간 다시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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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내가 바로 2020 1대 밥모닝 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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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모닝!!! 병자들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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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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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밥모닝!!!! 눈이 이쁘게 내린다!!!!!
뜨뚜.병자들 2020년도에두 건강하고
더더더더 핵행복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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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모닝
밥집에 눈이 내려서 나가보니 진짜 밖에도 눈이 내린다 ㅋㅋㅋ 새해첫날부터 눈과 함께하니 좋네 ㅋㅋ -
병자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올해도 건강하고 작년보다 더더 좋은 일만 있어라
뜨뚜 컴백할 때까지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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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라!
새앨범 나온다는 투어 기사도 떴더라 다들 올해는 더더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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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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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발표준비중 투어 기사 난거 ㅋㅋㅋ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143583
이미 알던거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사 제목으로 보니까 더 확 와닿는다
